재야논객열전
문재인의 한중 외교. 국민 자존심까지 상하게 해서 안 돼
 신애 2017-12-13 14:32:28  |   조회: 1635
자금성과 천안문을 텅텅 비우면서까지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맞이하며 황제 대접 이상을 한 시진핑이 국빈 방문을 한 문재인에게는 정작 자신은 아예 베이징을 비우면서 개차반의 결례를 했다, 외교적 참사 수준의 수모가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수치를 느낄 정도다, 한 중 수교 이후 가장 큰 수모다, 이런 취급(?)당하는 것은 처음이다

중국은 왜 이렇게 국빈 방문하는 외국 국가원수(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에게 결례를 범하는 것인가, 한국은 왜 이렇게 까지 수모를 당하는 외교를 해야 하는가, 촛불 혁명 정권이라며 촛불정신을 강조하고 자칭하는 한국의 좌파정권이 중국에 대해 굴욕적인 자세로 처세한 것은 이들이 야당 시절부터다,

사드 문제로 중국과 첨예한 국면(2016.8)에 들었을 때 당시 손혜원 등 초선 몇 명이 중국에 찾아가 주요 인사 한 명도 만나지 못했지만 중국 정부에 아부하며 기대는 자세만 남기고 온 것을 비롯해 송영길 등이 (2017,1) 왕 이를 만나서도 마찬가지였다 그 후 정권을 잡은 후에도 집권당 대표를 비롯해 당 소속 의원 주재 대사 등 사대를 넘어 노골적인 아부 자세를 유지했는데 그들이 이렇게 하대 해도 중국에 안기지 못해 안달한 자세가 남긴 것이 오늘날 이런 것이 아닌가도 싶다

중국은 사드 보복으로 우리 경제를 초토화라도 시킬 태세로 자신들의 입맛대로 저질러 대고 있는 것이 현재 진행형이다, 그렇게 당하고 있으면서도 문재인과 민주당은 어떤 자세로 임했는가. 우리 역사에 중국은 어떤 존재였던가. 그보다 중국의 역사에 우리는 어떤 존재 었는가를 상기하는 것이 빠를 것 같다. 중국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은 자신들에게 조공을 바치던 속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작금의 중국이 우리에게 대하는 태도가 바로 그런 것이다

미국은 한중간의 이런 것들을 지켜보고 있다. 중국에 비해 미국은 어떤가 미국은 김일성 왕조에게 적화 통일을 당하는 일보 직전에 엄청난 미군의 사상(전사 35,000 포함 13만여명)적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대한민국을 구해주고 그 후 세계 최빈국에서 허덕이던 우리에게 최소한의 굶주림을 보조하는 원조를 하면서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한 은혜를 준 국가다. 그리고 현제 대한민국 안보 최일선에서 함께하고 있는 혈맹이다.

이런 미국에 대해서 문재인 정권은 노무현 때부터 '반미면 어때'라는 기조를 유지하는 자세로 안보의 주요 현안마다 엇박자를 내 심정적 불신의 관계가 되고 있으면서도 핍박을 주는 중국에게는 사대(事大)를 하는 것은 위정자에 의해 국민이 수모를 당하는 것이다. 그 연장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리커창 총리에게 당한 오찬 거부 수모는 상징적인 것이다. 문전박대의 수모속에 방중에 나선 문재인을 보면서 귀빈 대우를 받으며 천안문 망루에 올랐던 박근헤가 오버랩 되는 것은 정상 외교에 임하는 실력이 대비되는 까닭이 아닐까
2017-12-13 14: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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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민 2017-12-14 14:39:52
당 소속의원 주제 대사 등..... >> 당 소속의원 주재 대사...로 고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