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문재인의 진짜 속내가 검증대에 올랐다
 신애 2018-01-06 13:10:36  |   조회: 1697
위정자는 국민을 평화롭고 행복한 가운데 부를 누리면서 편하게 살게 하는 지상 최대 낙원을 건설하는 능력을 발휘할 것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꿈이라도 갖게 하는 것이 정치이거늘 자행하는 행태마다 장래를 불안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그 불안을 보면서 지지하는 국민이 많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응답률 겨우 10%를 상회하고 응답자도 1000여 명에 불과한 샘플로 나온 수치를 발표한 것에 모든 것이 상통하는 것으로 여기고 막무가내로 행하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는 그 정책이 불안한 미래를 향하고 있다는 우려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데 정책은 한번 시행하면 되돌리는데도 그만큼 어렵고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것인데 누구 하나 가로막고 나서는 이 없으니 도둑이 들려니 개도 안 짖는다는 말이 생각난다

언론을 완전 장악한 문재인 정권이 두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정권이 잘못한 부분이 아무리 많아도 이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언론 기능이 왜곡되거나 일방적이면 정권의 독재는 필연이다 정권의 독재에 야당이 목소리를 높여도 언론에서 어떤 시각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독재로 흐르는 정권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를 접하는 국민은 언론이 전하는 말에 진위를 파악할 능력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여과 없이 그냥 받아들이는 것에 길들여져 언론 전파를 진실을 바탕한 진리로 알고 맹종하는 것이 생활화돼 있기 때문에 정권이 언론을 장악하려는 것이다

지난 탄핵 정국 때 촛불 숫자를 언론이 오전에 100만이란 숫자를 정해 놓고 실제로 10만이 되든 얼마가 되던 상관없이 100만이란 숫자를 각인시켜 여론을 만들어 국민의 눈과 귀를 장악해 나가던 것을 상기하면 언론의 국민 세뇌는 실로 무서운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언론 플레이는 그 질과 수준이 떨어지고 말고를 떠나 적패란 말을 걸어놓고 수시로 적패의 초점을 박근혜 하나에 정조준하여 최악의 저질로 만들어 가며 정권이 나라의 장래를 엉망으로 가는 정책들을 박근혜로 묻히게 만들고 하나하나 야금야금 만들어 가며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뜻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언론이 장단 맞춰 문재인의 잘못된 정책들을 커버해주는 식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 연속되고 있다

운동권 정권이란 말답게 운동권 시위(?) 경력도 공무원 호봉에 산입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상을 해도 박근혜 적패로 막아 주고 수많은 사회주의로 가는 정책을 쓰도 모든 것이 이런 식의 언론 플레이로 비켜가기 때문에 가뜩이나 능력이 안 되는 국민이 판단할 겨를이 없는 것이다. 잘못을 잘못으로 덮어도 그만인 세상의 연속이 되고 있는 작금의 현상에 문재인 정권은 어쩌면 국가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일을 마주하고 있는데 그것이 평창이다

문재인 정권이 북의 평창 참여에 목을 매고 대화를 갈망하며 올인하는 것에 북의 김정은이 신년사를 통해 우리도(북) 평창에 갈 수도 있고 대화도 할 수 있다라며 교란하고 나온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다. 작금의 국제정세는 김정은의 광적인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며 연일 펑펑 쏘아 올려 전 세계를 위협하며 핵보유 강국을 인정하라고 자신들의 위세를 강요하고 있는 이 상황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인류가 맞은 가장 위험하고 절박한 상황이다. 평화로운 질서가 유지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당장 김정은의 대화 메시지에 문재인이 대환영을 하고 나서자 미국의 입장이 냉담해진 것이 작금의 국제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 주는 것이다

대화는 바람직하다는 트럼프의 원론적인 반응을 진심을 담은 것이라고 불수 없는 것이 문재인의 갈망을 김정은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미국 일각에서는 북이 참가하면 우리는 불참하겠다는 극단적인 반응까지 나왔는데 세라 하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의 올림픽 참가 지지 여부에 대해) 우리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라는 반응을 내놨고 린지 그레이엄 상원위원은 "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한다면 우리(미국)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확고히 믿는다"라며 평창 동계 올림픽 보이콧을 입에 올리고 있는 분위기가 그런 것이다. 이를 보면 평창이 문재인이 바라는 그런 간단한 문제만은 아닌 것이다

북핵으로 전 국제사회가 공조하여 김정은을 압박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김정은이 평창에 참가하는 데 대한 조건을 압박당하고 있는 북의 경제에 숨통을 열어줄 가장 쉬운 문재인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먼저 재안하고 경협을 요구한다면 그리고 한미 합동 훈련을 근본적 중지 내지는 축소를 거론하며 반 국제사회로의 회기를 강요한다면 무슨 수단이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어느 한 가지도 국제사회와 반하지 않는 것이 없는데 감당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결국 김정은이 평창을 두고 이리저리 질질 끌면서 핵과 미사일 개발 완료 시간 벌기라는 것이 그 목적이란 것이다. 미국이 말한 3월의 시한의 의미가 그기 있는 것이다. 3월까지 북핵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시한이란 트럼프의 말이 그것이란 것이다.주야장천 대화를 구걸하고 평창을 읊어대며 목을 매다 막상 김정은이 낚싯밥을 던지자 국제사회의 긴박함과 트럼프가 정한 시한의 의미를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없는 문재인의 행태와 김정은의 숨은 의도의 참뜻을 모르는 언론과 집권당이 날뛰는 꼴 참 한심하고 부끄러울 뿐이다

문재인과 트럼프 간의 전화 통화 내용 발표를 문재인은 그간 자신이 유지해온 기조에 맞게 트럼프가 100% 지지한다라고만 발표했지만 트럼프는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한번 (북에 관해) 과거의 실수를 범하지 않는 최대의 압박이란 표현을 쓰가며 북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보인 말을 뺏는데 이런 것은 한순간 국민을 속일 수는 있어도 금방 탄로 나 국제사회에 불신을 받을 뿐이라는 사실 조차 상기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으로 남을 뿐이다

문재인 정권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촛불을 흔들어 국민의 시선을 모아 놓고 언론으로 바람 몰이해 단숨에 정국을 장악하여 정권마저 탈취한 그 기조가 국제사회에도 통하고 국민에게도 영원히 통하리라는 생각이다. 국정은 자신들의 지지자의 입맛에만 맞춰가면 만사형통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당장에 위안부 할머니를 찾아가 그들의 입맛에 맞게 위로하며 박근혜가 일본과 한 합의가 잘못됐다고 무효라는 식으로 말하며 일본 또한 무시했는데 아베를 한국의 야당쯤으로 착각한 것이 그런 것이다

외교를 자신의 골수 지지자들을 위해 펼치다 어떤 반대급부가 닥쳐 국가 위기를 맞을지 모른 것인데 진짜 시험대에 오른 문재인의 속내가 확실한 검증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이 현실에 국민의 판단이 절실히 요구되는 순간이다
2018-01-06 13:10:36
이 게시물을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