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문재인 정권에게 무슨 정의가 있겠는가
 신애 2019-01-07 15:11:19  |   조회: 277

무능하고 악질적인 정권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들이 국가 위상마저 흔들어대고 있는 형국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전혀 부끄럼도 없는 문재인 정권 뻔뻔하고 악랄함의 극치를 이룬다

 

정부 시스템과 정책의 의문을 제기한 6급 수사관과 5급 사무관의 폭로에 이를 사실과 논리적 설명으로 설득해야 할 정부는 이들을 우선 범법자로 규정하고 검찰 고발부터 우선하여 입막음에 나서는 등 더구나 공익을 위한 몸부림치는 구성원을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이 자기 편인 검찰에 고발부터 하다니 이것이 문재인 정권이 내세우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그것이든가 

 

김태우 수사관은 민간인 사찰이 정당한가를 묻고 심재민 사무관은 17년 전에 민영화된 KT&G 사장을 청와대가 교체하려고 했다는 것에 대한 것과 적자국채 발행으로 나라 빚을 억지로 늘려 전 정부 탓으로 돌리려 했던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는 부인으로 일관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고발한 것은 설득력 없는 자기모순을 해명할 수도 없는 것이다 사실을 부정하는 그것에 비밀이 있을 수 있는가 차라리 그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거짓말을 고발하든지 기밀누설이라니

 

이러한 사태를 맞은 문 패거리들의 상대에 대한 욕설과 비난부터 하고 나선 것은 그들의 수준을 천하에 공표하기 이르렀는데 국가대표 감독 선동렬을 국회에 불러 연봉 얼마 받나 아세안 게임 우승 그거 어려운 것 아니다 사퇴하라는 등 인신공격 끝에 선동렬 감독을 사퇴시키고도 그가 무엇을 했는가 조차 모른 국회의원 손혜원이 이번인들 가만있을 수 있겠는가 

 

그는 심재민 전 사무관을 향해 갖은 최강의 비난과 욕설로 융단 폭격을 했는데 그 안에는 왜 무엇 때문이란 논리적 해석과 진실에 접근하려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 못된 글을 보면 "신재민은 진짜로 돈!!! 을 벌러 나온 것 신재민에게 가장 급한 것은 돈!!! 나쁜 머리 쓰며 의인인 척 위장하고 순진한 표정을 만들어 내며 청산유수로 떠드는 솜씨가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계속 눈을 아래로 내리는 것을 보면 양심의 가책 또는 지은 죄가 만만치 않은 것 같기도 하다며 최상의 악담으로 인신공격을 퍼부었다

 

그는 2016년 12월 23일 고영태 노승일과 함께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의인들을 보호하라는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화답하고자 오늘 고영태 노승일 증인을 만났다, 생각했던 것보다 고영태 증인은 더 여리고 더 착했으며 노승일 증인은 더 외롭고 더 용기 있었다"며 그들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국정농단 판도라 상자를 연 분들"이라 했다 손혜원의 의인은 의인은 범법자로 감옥을 갔다,  손 의원이 떠들고 있는 의인의 잣대는 도대체 무엇인가

 

이와 함께 민주당 의원들의 비난도 다를 바 없이 이런 식으로 시대착오적인 강공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진실을 호도하고 감추고자 한들 그것이 언제까지 갈 것인가 

 

문재인이 말한 촛불의 열망이 갖는 수준이 이런 것이든가 입으로만 번지르한 평등 공정 정의란 말의 의미가 이것이든가 문재인 정권이 갖는 행태에 어떤 것이 평등 공정 정의를 내포하고 있는가 

 

문재인 정권이 국민에게 행하고 있는 것은 고통 분담과 그것을 위한 인내를 요구하며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있다 문정권 20개월 동안 그들이 국민에게 남긴 것은 무엇인가 핵을 머리 위에 이고 살아야 하는 것도 모자라 안보 무장 해제하여 국민 불안을 가중시킨 것과 경제 정책 실패에도 계속 그 길로 가겠다며 국민 고통을 요구는 것과 국가 정책과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한 말단 공무원을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것이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인가에 이르면 이런 망조의 길을 가기 위해 한 밤에 촛불을 들고 나섰는가 하는 것이다

 

역대 어느 정권이 국민의 고통을 요구하며 이런 치졸하고 무책임하며 악랄한 정권이 있었든가 민정수석 조국이 국회에 나와 청와대 기강이 무너져 내려 사실상 조직이 초토화돼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찾아볼 수 없이 기강이 무너졌는 그 근본적인 책임을 회피하고 변명과 무책임의 극치를 보인 국회 정무위 사건은 문재인 정권이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고 하찮게 보는지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서른두 살짜리 문재인 지지 청년이 남들이 부러워하는 최고의 일자리를 박차고 나와 자신의 기준에서 정의의 잣대를 드리 댄 것에 사기꾼 범법자로 몰아가는 이 정권에 어떤 희망이 있겠는가

 

2019-01-07 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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