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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작전사령부 창설관련, 육사 총구국 동지회 성명서
 예강 2019-01-10 16:30:07  |   조회: 376

#지상작전사령부 창설관련, 육사 총구국 동지회 성명서

- 호랑이에게 강아지가 되라는 문재인 축하 메시지

 

육사 총구국 동지회는 세계 최강의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 창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파괴된 안보를 불안하게 지켜보는 국민과 함께 먼저 안도합니다. 병력은 감축하면서 지휘체계는 단일화한다는 시대적 국방 과제를 수차례 지연 절차를 거쳐서 어렵게 창설이 되었습니다. 지휘체계 비효율을 줄이고 실질적으로 전투할 수 있는 지상전 시스템을 구비하게 되었습니다.

 

지작사는 30만 이상의 전투력의 연합인 세계 최강의 부대입니다.

 

지작사는 창설과 동시에 지상 영역에서 완전성이 보장된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체계를 갖추게 되었고, 군단급 독립 작전이 가능하도록 첨단 전투력과 확장된 화력과 효율적 지휘의 연합성 등 지상군이 갖추어야 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지작사 창설을 위해 수년간 많은 예산과 고급 인력이 동원되어 전투단일 조직으로서는 세계 최강의 부대가 되었습니다. 모든 장병의 강인한 정신무장과 적개심이 결합된다면 유사시 최단 기간에 전쟁도 종결할 수 있는 국민의 군대가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지작사 사령관의 취임사는 장군의 곧은 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직무와 고결한 품성으로 존경과 선망의 대상인 김운용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지작사 사령관은 고난의 자리가 아니라 영광된 책임의 자리라고 포부를 밝히면서 자신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구체적인 훈시 내용들도 모든 예비역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사명과 영광을 함께 창조한다는 의지에 안도하고 총구국 동지회는 응원과 지지와 환영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총구국 동지회는 김운용 사령관의 순탄한 지휘와 부대의 평안을 기원하면서, 인화단결로 최단 시간에 변경된 인적 구조와 시스템에 잘 적응하여, 유사시 적개심에 충일한 전투 결기를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구국 동지회는 지작사의 전투력에도 도움을 주고자 비대칭 전술방안을 연구하여 제시하겠습니다.

 

창설식에 아쉽고 분노를 주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태생적 한계로 인식하지만 안보 해체 의도가 담긴 몇 가지는 지적하고자 합니다. 문의 축사와 정경두의 훈시는 호랑이를 만들어 놓고 강아지가 되라고 하는 꼴에 분노합니다. 문은 창설식에 오지도 않았고, 창설식 하루 전 지작사 사령관을 청와대로 불러서 부대기를 수여했다. 불러들이는 게 특징 같습니다. 200명도 안 되는 사관학고 임관식에도 가고, 잠수함 부대 창설식에도 가면서 육군 최고의 부대 창설에는 가지 않고 부대기만 수여했다. 통수권자로수의 책임과 직무를 포기한 상태로 보입니다. 문은 군에 대한 불편한 심사와 소극적 인식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그래서 행정관이 총장을 부르는 인사 재앙도 생겼다고 본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대독한 축하 메시지를 통해

 

지작사 창설은 국방개혁 2.0의 첫 번째 성과라고 했고, 지작사는 강하고 스마트한 국방을 위한 군 개혁의 핵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소는 전쟁 억제의 전투부대이고, 유사시 최단 시간 전쟁을 종결할 수 있는 지작사 창설식에 와서 분위기에 맞는 않는 발언도 했다. <화살머리 고지 유해 발굴을 위해 지뢰도 제거했고, 비무장 지대에 화해와 소통의 오솔길도 냈으며, 국민에게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

 

전투부대 창설식에 와서 평화를 운운했다. 그렇게도 정치적 발언을 하고 싶었다면 <빠른 시일 내에 막강한 전투력을 육성하고 발휘하여 북한이 오판하지 않고 평화의 길로 나서길 주문한다고 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참으로 양아치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군의 존재와 위상은 낮추었고, 한국군이 위장평화를 추진함에 있어 불편한 존재라는 속내를 드러냈다. 김정은 비서 같은 이야기를 했다.

 

정 장관도 이날 창설식 훈시를 통해 <지작사는 앞으로 지상구성군사령부로서 지상에서의 모든 연합·합동작전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첨단 정보력과 막강한 화력, 효율적인 지휘체계를 기반으로 연합성을 강화해 연합지상구성군사령부를 조기에 창설하고, 임무수행 능력을 완벽하게 갖추어 나갈 것을 당부한다. 지작사의 창설은 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안인 국방개혁 2.0의 신호탄으로도 평가된다.> 여기까지는 그런대로 구색을 갖춘 의전적인 발언으로 볼 수 있다.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했는데, 주어와 대상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표현을 바로 잡으면 <지작사는 긴장완화 과도기에 대북 대비태세를 확고히 하여 북한이 도발할 수 없게 해야 한다.>

 

<지작사는 차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연계해 한미 연합자산을 지휘통제 하는 한미 연합지상구성군사령부로서의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 > 지작사는 전투부대이지 정무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정치부대가 아닌데, 전투부대에 와서 전작권 환수 이야기를 했다. 우물에 와서 숭늉을 내놓으라고 다그치는 꼴이다. 전작권 환수는 자유통일 이전에 다루면 안 되는 영역이다. 청와대의 성급한 오판에 총구국 동지회는 정식으로 전작권 환수 움직임을 반대한다. 청와대가 성급히 할 일은 한미 방위비 분담을 적극적으로 마무리 짓는 일이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다가오고 있다는 징조다.

 

위장평화는 오래가지 못한다. 북한은 하나도 변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군사합의 속임수는 거의 모든 국민에 알게 되었다. 지작사 예하, 모든 부대는 김운용 사령관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전투부대로서의 임무와 사명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유사시에는 기민하게 움직여 평양을 접수하고, 평양 접수 전에, 중국의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 접경지대는 시간 장입 살포식 지뢰를 활용하여 중국군의 진입을 막아 줄 것은 주문합니다. 지작사는 정치부대가 아니고 순수 전투부대임을 각성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 육사 총구국 동지회 일동

2019-01-10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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