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돌 직구에 산통 깨진 대통령 문재인의 신년기자회견
 信望愛 2019-01-11 15:22:43  |   조회: 278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은 연중행사로 매년 새해의 시작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대통령과 국민이 직접 대화하는 날이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다.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도 예외 없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많은 내외신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기자회견 연설문을 낭독한 다음 기자회견이 90여 분간 계속되었다 

청와대는 기자회견을 멋지게 할 것이라고 사전질의서도 받지 않고 즉석에서 문답식으로 회 견이 이루어 졌는데 결과는 어느 여기자의 당찬 질문이 100분간의 기자회견 중애서 단연 압권 이었고 이로 인하여 신년기자회견을 해피엔딩(Happy ending)으로 피날레 장식하려던 청와대 와 문재인의 꿈은 산통이 깨지고 말았다고 한다. 신년기자회견을 이런 식으로 계획하고 준비 하고 출연을 한 당사자가 아마 흰 눈이 내리면 나가기로 허락을 받았던 사람이겠지 하는 감이 잡히지만 강력한 책임 추궁을 당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경기방성 김예령 기자의 돌 직구 질문을 받고 문재인이 당황하여 대답도 제대로 변변히 못하고 쩔쩔매는 꼬락서니를 보인 장면이 중계가 되자 여기자의 이름은 순식간에 SNS에 실시간 이슈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문 대통령께서)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 ‘혁신성장, 공정 경제를 통해서 성장을 지속 시키겠다’,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실질 적으로 여론이 굉장히 냉랭하.”고 언급을 한 다음 현실 경제가 굉장히 얼어붙어 있습니다.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버린 것은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굉장합니다. 대통령께서 계속해서 이와 관련해서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이렇게 강조를 하셨는데요. 그럼에도 대통령께서 현 정책에 대해서 기조를 바꾸시지 않고 변화를 갖지 않으려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고 싶고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라고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가 질문을 했는데 문재인의 대답은 완전히 동문서답이었다. 

질문 요지가 문재인이 ‘(잘못된 대통령의) 현 정책에 대해서 기조를 바꾸시지 않고 변화를 갖지 않으려는 이유와 자신감의 근거를 묻는 돌 직구 질문에 문재인은 당황하여 표정이 굳어진 채로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쩔쩔매는 작태를 보이면서 기자회견문만 언급하면서 구렁이 담 넘어가 듯하자 기자회견장 분위기는 묘하게 변하고 말았다 

이러한 장면이 중계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속 시원한 사이다 질문", "돌 직구 질문"이란 평가가 나왔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김 기자는 문 대통령의 말과 행동의 이율배반성을 지적한 것이며, 문 대통령의 논리라면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상황이 나아져야 맞는 걸 텐데 반대로 상황이 더 어려워지고 빈부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사실이 통계로 입증됐다. 그럼에도 문 대통령이 실 상황은 무시하고 소득주도정책 기조의 지속이 공정 경제인 양 말하고 있는 것을 기자는 지적한 것", "권력 눈치나 보고 아부나 하는 언론들이 판을 치는 마당에 김 기자의 당 차고 확신에 찬 질문이야말로 진짜 국민들의 민심이 담겨 있는,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대신 해준 것"이라면서 김 기자를 응원하였다. 

이쯤 되면 문재인을 지지하는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 즉시 더 공부하라. 그래서 권력 견제하겠나.” “소속조차 밝히지 않았고, 질문이 너무 무례하 다.” “중립적 언론으로 정부 정책이 궁금한 게 아니라 다른 의도가 있는 질문이라고 비난을 했는데 공통적인 것인 개인의 인격을 모독하는 저질의 공격성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처럼 대통령에게 질문을 할 기회가 찾아오다보니 당황해서 소속을 빼 먹을 수도 있는데 그러한 사 소한 거까지 언급하는 것은 참으로 소인배의 짓거리였다 

김 기자의 예리하고(사실은 모든 국민이 바라는 의심을 반영한)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대해 문빠·문베충·종북좌파 등 문재인의 충견들 중에서 오늘의 기레기(기자+쓰레기의 합성어)’라는 인신공격적인 발언까지 했는데 문재인의 정책의 실패에 대한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한 기자가 기레기라면, 게편(문재인)이 되어 입 닫고 감탄만하고 찬동하는 기사나 쓰는 종북좌파 기자는 추악한 냄새가 진동하는 오물통이 아닌가 

문재인의 신년기자회견에 대하여 그 밥에 그 나물인 여당은 가재가 게편이 듯이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견이었다. 회견문의 4분의3 이상이 관련된 내용이었다. ‘평화경제라면서 초지일관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시 했다.고 추켜세운 반면, “대통령만을 위한 현실도피 수단일 뿐이며, 실체 없는 자화자찬도 스스로 되뇌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을 현실로 착각하게 된다. 자기위안과 현실도피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오로지 대통령 만의, 대통령만을 위한기자회견이었다”(자유한국당) “국민은 반성문을 원하는데 대통령은 셀프 용비어천가를 불렀다. 부의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을 비난했지만, 정작 소득주도성장 이후 소득양극화가 더 악화됐다는 사실은 숨겼다.”(바른미래당) 라며 평가절하를 하였다. “포용성장 이라는 애매한 목표만 있을 뿐 양극화 해소와 지역격차 해소에 대한 분명한 의지와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민주평화당) 정의당을 제외한 야당들은 일제히 평가절하 하였다 

문재인은 일자리가 기대만큼 늘지 않은 것은 참으로 아픈 대목이다.”고 한 말은 자신의 경제 정책이 완전히 실패를 했음을 시인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소득성장으로 소득 늘어나게 되어 소득주도 성상정책은 옳은 방향이라며 자기만족에 도취하여 국민을 화나게 하였다. 소득주도 성상정책이 옳은 방향인데 어째서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실업자만 늘어나며 저녁 시간은 있는데 밥값은 없단 말인가 

권력기관이 국민 실망시킨 적 한 건도 없다고 문재인은 자랑을 했는데 격에도 맞지 않은 소위 적폐 청산을 한답시고 검찰이 권력의 시녀가 되어 법보다 칼을 앞세워 마구 휘두르는 바람에 검사·변호사·기무시령관 등이 자살을 하도록 방조한 것은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그리고 손혜원이 고영태·문승일 같은 진짜 양아치요 사리사욕에 가득찬 저질 인간들의 시기 협잡 폭로를 의인이라며 보호해야 한다고 온갖 지랑 방정을 떨면서 진짜 권력기관인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기재부등의 권력남용과 부정 등을 고발한 김태우 수사관과 신재민 사무관의 공익제보자를 개인의 일탈행위로 자신의 비리와 부정을 은폐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겁하게 인격살인까지 한 여당에 대하여 문재인은 김태우는 자기가 한 것이라고 하고 신재민은 좁은 세계 판단이라고 일축한 것은 권력기관이 국민을 실망시킨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리고 남북경협은 획기적 성장 동력이며 우리에게는 하나의 커다란 축복이라고 문재인은 내뱉었는데 제 코가 삭자인 줄도 모르고 넋두리를 해대는 꼬락서니일 뿐이다. 15~30세 사이의 실업자가 100만명이 넘는데 이들의 일자리는 어떡하고 남북경협이 우리에게 하나의 축복이라고 주접을 떠는가! 100만명이 북한식으로 고난의 행군을 하며 기아선상에 헤매다가 사라지란 말인가! 

튼튼한 국가의 안보 없이는 경제·자유·권리·인권도 없기에 사상과 이념의 대립으로 남북이 갈라진 우리는 안보가 최우선이기에 미국의 전략자산 국내 반입에 대한 질문에는 머뭇거리며 대답이 신통찮았는데 이러한 문재인의 태도는 북한의 눈치만 살피는 종북좌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청와대 가족이 벌린 음주 운전, 가방 분실, 일반인 구타, 5급 행정관의 육군참모총장 호출등 각종 추잡한 비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동문서답을 하는 문재인의 자세는 스스로 추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역대 어느 대통령도 시도하지 않았던 신년기자회견을 즉석 질문과 대답을 통하여 멋지게 국민에게 다가가려다가 정곡을 찌르는 예리한 질문이 쏟아지자 수천만의 국민이 시청하는 TV 앞에서 자신이 없다고 가만히 입을 닫고 있을 수도 없고 모른다고 할 수도 없어서 결국 구태의연한 대답, 동문서답, 비켜가기, 돌려막기 등으로 일관하다가 해피엔딩이 아닌 산통이 깨진 결과만 초래하고 말았으니 한심하고 참담하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2019-01-11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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