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非현실적인 한국 대통령과 反역사적인 북쪽 우두머리
 信望愛 2019-03-02 21:49:53  |   조회: 321

3·1독립운동 100주년인 2019313·1절은 1세기가 지나고 새로운 1세기를 맞이하는 역사적인 시점인데 남·북의 통치자 문재인 대통령(이라 경칭 생략)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하 직명 생략)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은 그다지 곱지 않는데 그 이유는 둘 다 통치자로서의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다가 정상적인 역사의식이 형성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선일보의 강천석 논설고문은 3·1운동 主役이 한반도 南北 굽어보면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3·1 독립선언서의 주요내용과 남북의 최고 통치자를 다음과 같이 평가를 하였다.

3·1 독립선언서는 일본의 불의와 약속 번복을 지적하면서도 '이해가 다른 두 민족 사이에 화해할 수 없는 원한이 쌓여가지 않도록 할 길'을 제시했다. 조선 독립이 동양 평화, 세계 평 화에 기여하고 일본을 사도(邪道)에서 벗어나게 하리라는 전망 같은 것은 미국 독립선언서에 없다.”고 지적을 한 것은 세계 어느 나라의 독립선언서보다 3·1독립선언서가 났다는 평가인데 필자는 한술 더 떠서 내용이 가장 훌륭하고, 화해·협력·평화에 중점을 둔 아주 빼어난 명문장 이라고 강조하고 싶은 심정이다.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남북 모습은 밤과 낮처럼 확연히 다르면서도 낮과 밤처럼 묘하게 등을 맞댄 듯했다.고 비유를 하면서 북은 반()역사적이었다. 선전 매체 민족끼리“3·1 민족 봉기는 외세 의존에 물젖은 상층부들이 구차스러운 방법으로 독립을 얻으려고 시도하다 실패했다고 깎아 내렸다. ‘김일성 중심 사관(史觀)’대로다.라는 칼럼의 주장은 북한은 역사적 인 진실과 시실을 무시하고 김가 3대 세습 독재 체제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개인인 김일성을 건국의 영웅으로 우상화 하여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하고 있다는 논지였다.

한국 대통령은 비현실적이었다.면서 문재인이 3·1절 기념사 사리에 맞지도 않는 친일 잔재인 변형된 색깔론과 빨갱이라는 표현을 하루 빨리 청산해야 한다."고 했다. '태극기 부대' 발언을 거울에 비춰 뒤집은 듯한 내용이다. ·북 회담 결렬 다음날 '비무장지대가 곧 국민의 것이 될 것'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방안을 미국과 협의' '한반도 종단 철도 완성되면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실현 앞당겨'라는 말 먼저 부푼 대통령의 기대가 그래서 더 허망하게 들렸다.지적했다. 문재인의 비무장지대가 곧 국민의 것이 될 것이고,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재가동 방안을 미국과 협의할 것이며, 한반도 종단 철도 완성되면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실현 앞당겨질 것이라고 떡줄 놈은 아무런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추태를 보이며 백일몽에 빠져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18923월에 태어나서 19708월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필자는 34년을 한집에서 대가족으로 살아오면서 할아버지로부터 빨갱이라는 말이 일본제국주의의 잔재라는 말씀을 단 한 번도 들어 본적이 없다. 문재인이 빨갱이가 일제의 잔재라는 말을 북한에서 자유를 찾아 미국 군함을 타고 월남한 부모에게서 들었을까?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 좌파’(이하 종북 좌파)인 사이비 역사학자에게서 들었을까?

칼럼은 결론 부분에서 북한의 3대 세습 독재 3대인 김정은에 대해서는 3·1운동 주역들이 지금 한반도를 굽어본다면 무엇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겠는가. 최소 8만 명에서 최대 12만 명을 수용하고 있다는 북한 5개 정치범 수용소일 것이다. 할아버지·아들·손자 3대가 북한을 세습 통치 한다는 말엔 듣는 귀를 의심할 것이다. 이것이 100년 전 노예의 사슬을 깨뜨리려 궐기했던 조국의 모습인가 하고 몇 번 눈을 비빌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문재인에 대 해서는 국가 지도자의 비현실적 판단은 고층 빌딩에 매달린 비계와 같다. 줄이 끊기면 국가와 국민이 함께 추락한다.며 주의를 상기시켰다.

칼럼자는 끝까지 개인의 자존심과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하여 문재인과 김정은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 칼럼을 읽은 사람이면 누구나 비현실적인 인간은 대한민국의 문재인이고, 반역사적인 인간은 북한의 세습 독재자 김정은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릴 것이다. 만인지상인 남·북의 통치자들의 임격과 품성 및 역사의식이 이 모양 이 꼴이니 어찌 선진국이 되겠으며 국민들이 바라는 통일이 되겠는가!

그래도 비현실적인 대한민국의 문재인이 다스리는 5000만 국민들은 그나마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누리기라도 하지만 인간의 기본 욕구인 의식주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독재자 김정은의 학정에 시달리며 인간의 기본권인 자유와 권리마저 송두리째 박탈당한 채 짐승과 같은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하는 북한의 주민들은 얼마나 괴롭겠는가! 세계 독립운동사상 가장 평화롭게 이루어진 3·1독립운동이 대한민국의 문재인은 비현실적이나마 기념행사라도 하지만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체제는 3·1독립운동마저 부정하고 민족반역자요 살인자이며 가짜인 김일성이 항일운동으로 독립이 되었다고 역사까지 허위 날조하니 기가 막히지 않는가!

문재인이 3·1절 기념사에서 빨갱이란 말이 친일 잔재라고 언급하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배신자인 하태경까지 오죽했으면 냉전이 해체되기 전까지 반공주의는 전 세계적으로 강한 정치사상 흐름이었다. 미국도 매카시즘이라는 큰 홍역을 치렀는데 이런 세계적인 반공주 의 현상을 문재인이 친일 잔재로 규정했으니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미국의 매카시도 친일파 가 된 것이다. 문재인이 북한과 협력을 위해서는 영혼이라도 다 바칠 기세라고 근거를 제시해 가며 강력하게 비난을 했겠는가!

2019-03-02 21: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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