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동문서답·왕따·혼밥도 모자라 이제 결례외교까지 해대나
 信望愛 2019-03-21 10:31:40  |   조회: 187

대한민국 행정부의 제2인자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의 동남아 순방 중에 외교적 실례나 결례를 연속한데 대한 질문에 대하여 “(청와대외교부 등에) 뭔가 집중력이 없고 (외교적) 전문성이 떨어지는 직원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을 함으로서 문재인 정권의 외교적인 능력과 감각이 형편없음을 솔직하게 시인하였다.

언론은 대통령이 해외 순방만 가면 외교 결례 논란이 반복되는 것은 나사 풀린 청와대 비서실의 전문적인 외교 능력과 감각을 가진 직원이 없다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지적을 하였다.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이하 종북 좌파)의 사상과 이념을 가진 86운동권·주사파들이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으니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서 외교적 실례와 결례가 발생하는 것은 실수나 잘못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외교부 역시 장관이 영어 통역만 능숙했지 외교적 감각이나 능력은 별로라는 것이 이번 문재인의 동남아 3국 순방에서 외교적 결례를 연속한 행위에서 알 수가 있지 않는가.

문재인의 이번 동남아 3국 순방에서 저지른 외교적 실례와 결례를 총정리를 해보면 참으로 기가 막히고 문재인 정권의 외교 능력이 이정도 밖에 안 되는가 하는 자괴심까지 생기게 하였다. 말레이시아 국빈 방문 중 인도네시아 말로 '인사말'을 하고, 캄보디아를 소개하면서 캄보디아가 사진이 아닌 대만의 국가양청원 사진을 사용했으며, 오후 시간에 밤 인사말을 하고 저녁 시간에는 오후 인사말을 했는가 하면, 주류 판매 및 공공장소 음주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이슬람 국가인 브루나이에서 문재인이 건배 제의를 하여 일부 브루나이 측 참석자 사이에서 '외교 결례' 논란이 제기되었고 수행원 일부는 응하지 않았고 일부는 거부감을 표시하면서 한국 참석자들의 건배를 제지하기도 했다니 이 얼마나 무식하기 짝이 없는 외교적 결례인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이 수많은 해외 순방을 했지만 문재인처럼 외교적 실례·결례·망신 등을 밥 먹듯이 해댄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것은 과거 외국을 순박한 전직 대통령들의 외교적 능력과 감각 그리고 외국어 실력이 능통해서가 아니라 보좌진들이 철저하게 확인하고 재점검하는 등 치밀하게 보좌를 했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외교적 능력과 감각이 특출한 인재들이 한둘이 아닌데 문재인이 오만과 독선으로 내편 챙기기를 고집해 자격과 함량 미달(이낙연 국무총리도 인정)인 인물을 등용하다보니 일어난 외교적 참사가 아니겠는가!

문재인이 말레이시아 순방 때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사아 총리와 정상회담 뒤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말레이시아 말이 아닌 인도네시아 말로 인사말을 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방문국 국민들에게 친숙함을 표현하고자 현지어 인사말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했다고 유치하고 구차하기 짝이 없는 변명인지 해명인지를 했는데 옆집 소가 웃을 짓거리다! 자신들의 외교력 부족과 외교적 감각이 무딘 것을 숨기기 위해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해대니 말이다.

글로벌하고 냉엄한 현실에서 뛰어난 외교력은 곧 국격의 향상이요 국민의 자긍심 충족이며 특히 부존자원의 부족으로 인하여 수출로 먹고 살아야 하는 우리의 현실에서 외교적 결례나 실례는 치명적인 영향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을 문재인은 깊이 느껴야 할 것이다. 혈맹인 미국과 거리를 두고, 우방인 일본과 등을 지며, 유엔과 각국이 결정한 대북 경제 제재를 해제내지는 완화를 요구하는 등 엇박자를 내는 문재인의 행위는 대한민국의 자멸을 자초하는 무식함이요 무능함의 극치다.

대통령의 해외 순방 결과가 국민들에게 칭찬이나 환영을 받지는 못할망정 국제적인 결례나 실수를 하여 국격을 떨어뜨리고 국민의 자긍심을 망가지게 하면 앞으로는 해외 순방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국내에서 국민을 위해 내치를 열심히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말이다. ‘가만히 있었으면 2등이라도 할 텐데 공연히 나서서 꼴찌를 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그나마 대통령으로서 최소한의 위치는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진정한 여당으로서 문재인의 청와대와 국정을 전담하는 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주군인 문재인이 외국을 방문할 때마다 국민의 심정을 상하게 하는 결례나 실례가 예외 없이 등장하는 추태를 보였다. 한두 번이 아닌 문재인의 외교적 실수에 대하여 엄중하게 질책을 해야 하는데 어느 누구하나 언급을 하는 의원이 없다는 것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청와대의 시녀이거나 거수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신들의 무능함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아무리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해도 아닌 것을 아니라고 과감하게 지적하지 못하고 비겁하고 비굴하게 청와대(문재인)의 눈치나 살피며 해바라기처럼 맴도는 것은 선량이 할 짓거리가 절대로 아니다. 국정을 책임진 여당인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차기(21) 총선에 공천을 받기 위하여 가증스럽기까지 한 맹목적인 충성을 하는 행위는 참으로 가관이요 꼴불견이며 볼썽사납다.

2019-03-21 1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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