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충성발언 치고는 참으로 한심한 국무총리 이낙연의 대답
 信望愛 2019-03-22 21:41:49  |   조회: 418

대한민국 역사상 국무총리는 수많은 국무총리서리와 국무총리로 구분이 되는데 초대 국무총리는 이범석 장군이고 현재의 이낙연 국무총리는 45대이다. 그 중에는 2번씩 총리를 역임한 인물도 있다. 아무튼 대한민국의 구구총리의 위치나 지위는 일인지하(一人之下)요 만인지상(萬人之上)이라고들 한다. 국무총리가 1인지하란 말은 대통령 바로 밑이며, 만인지상은 모든 국민의 위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국무총리는 3부요인(三部要人)에 포함이 되는데 입법부·행정부·사법부의 장인 대통령·국회의장·대법원장이나 대통령은 국가원수이므로 3부요인에 국무총리를 포함시키기도 한다. 참고로 5부요인은 3부요인에다 헌법재판소장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포함한다. 그런데 현 문재인s 정권이 국무총리인 이낙연이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문에 답변을 하는 것을 보고 명색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인데 무식하다고 하면 김대중 말마따나 좀 가시기하여 무지하다고 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아래의 글은 오늘(22)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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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대통령 딸 해외이주? 박정희 대통령 '영애'도 프랑스 유학"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문재인 대통령 딸 다혜 씨 가족의 동남아 이주와 관련,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애'(令愛윗사람의 딸을 높여 부르는 말)께서 프랑스 유학을 갔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드님도 중국에 갔는데 그때도 이렇게 문제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영애'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뜻한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이 '대통령 직계가족의 해외 이주는 문제가 되지 않느냐'고 하자 이 같이 말했다.

이 의원이 '가족들 사생활 감시하라고 민정수석이 있는 것 아닌가'라고 하자, 이 총리는 "위법과 탈법이 있다면 청와대 민정수석 소관 업무"라면서도 "일반 사생활은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 총리가 이날 거론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인 1974년 서강대 졸업 후 프랑스 그르노블대학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그해 광복절 기념식에서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가 저격돼 사망했다는 소식에 귀국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는 대학 졸업 후 LG전자에 입사해 미국중국법인 등에서 근무했다. 문 대통령의 딸 다혜씨는 작년 살던 집을 처분하고 아들 등 가족이 함께 태국으로 이주했.

한편 이 의원은 이날 김정숙 여사의 친동생 남편이 지난해 초 이직한 대학이 교육부 평가 부실대학으로 분류됐다가 정상대학으로 바뀌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 총리에게 물었다. 이에 이 총리는 "(그런 얘기는) 처음 본다""문제가 있었으면 밝혔으리라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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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 박근혜가 프랑스의 그르노블대학에 유학을 가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가 LG전자의 사원으로 미국과 중국에 가 근무를 한 것과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의 딸 문다혜 가족이 태국으로 이주한 것을 동격이라고 국회의원의 질문에 대답을 했기 때문에 팔자가 이낙연이 무지하다고 앞에서 지적을 한 이유이다.

박근혜의 프랑스 대학 유학과 노건호가 LG전자의 사원으로 미국·중국에 주재한 것은 언론을 통하여 만인들에게 떳떳하게 알려졌기 때문에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었다. 그런데 문다혜가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이주한 것은 뒤늦게 언론을 통하여 알려졌는데 다가 떳떳하지도 못했고 합법적이지도 못했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 국민 몰래가 태국으로 이주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국내에 살고 있다면 대통령의 가족에 대한 신변보호를 하는데 국민의 혈세가 적게 들지만 외국에 이주하여 살게 되면 그 만금 신변의 보호도 힘들고 국민의 혈세도 많이 들게 마련인 것이다. 특히 국민을 화나게 하는 것은 혈세가 많이 들어서라기보다는 무슨 잘못이 있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국민 몰래 태국으로 이주를 했느냐는 것이다.

야반도주하다시피 비정상적으로 문다혜 가족의 태국 이주를 이낙연이 박근혜나 노건호의 떳떳한 외국 생활과 같다고 국회에서 대답을 했으니 어찌 국민들이 화가 나지 않겠는가! 이러한 이낙연의 추태는 문재인에 대한 아니 문재인을 편들기 위한 충성발언 치고는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대답이 아닌가 말이다! 이낙연이 문재인의 편을 들 것을 들어야지 박근혜와 노건호와는 생판 다른 문다헤[의 행위를 같은 반열로 단정하는 작태는 참으로 민망하다.

이낙연만 국민을 슬프게 하는가 했더니 만인지상인 문재인도 예외는 아닌 행위를 했는데 그게 바라 수사 가이드라인을 검찰과 경찰에게 지시한 것이다. ‘신남방 외교를 한답시고 67일 동안 동남아 3국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를 방문하고 무사히 귀국을 했으면 국민에게 귀국보고(경과보고)를 먼저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 버닝썬 사태와 한물간 장자연·김학의관련 사건을 언급함으로서 과수원에서는 갓끈을, 원두막에서 신발 끈을 고쳐 매지 말라는 선현의 말씀을 어겨 자승자박의 기틀을 만드는 어리석음을 국민들에게 보였다.

공소시효가 끝난 일은 그대로 사실 여부를 가리고, 공소시효가 남은 범죄행위가 있다면 반드시 엄정한 사법처리를 해주기 바란다. 진실을 밝히고 스스로의 치부를 드러내고 신뢰받는 사정기관으로 거듭나는 일은 검찰과 경찰의 현 지도부가 조직의 명운을 걸고 책임져야 할 일이라는 점을 명심해 주기 바랍니다.”라고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도 모자라 수사와는 별개로 공소시효가 지난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것이 바로 자승자박이다.

버닝썬 사건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행정관인 윤모 총경이 뒤를 봐주고 부화뇌동하여 문제가 확대되었으므로 철저하게 수사를 할수록 문재인의 자신의 치부만 드러나게 될게 불 보듯 뻔하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후보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가 여·야합하여 1위인데다가 한국당의 지지도도 민주당의 지지도와 오차 범위 내인데다가 자신의 지지도가 데드크로스를 지났으니 조바심에서 문재인이 황교안과 한국당을 흠집 내기 위하여 해묵은 김학의 사건을 언급하며 철저하게 수사를 하도록 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버닝썬·장자연·김학의사건은 대통령이 경찰이나 검찰에게 명운을 걸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할 것이 아니라 행정안전부 장관이나 법무부 장관이 경찰과 검찰에게 지시할 성질의 사안인데 공연히 문재인이 언급을 하여 자신의 경솔함만 드러내고 결국 긁어서 부서럼 만들고, 가만히(조용히) 있으면 2등이라도 할 것을 긁어서 결과적으로 꼴찌를 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이르고 만 것이다.

2019-03-22 21: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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