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이렇게도 이중적일 수가 있을까
 信望愛 2019-03-23 22:13:00  |   조회: 361

우리는 사람의 언행이 표리부동할 때 이중적인 인간이라고 하면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을 자주 쓴다. 임기응변·내로남불·아생연후·어불성설·자가당착·표리부동 등과 같은 말 속에 공통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것이 이중적이란 말이 아닐까 싶다. 동물들에게는 이성과 감성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말들이 통하지 않지만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게는 심성 2가지 즉 감성과 이성이 주어졌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합리화를 한다. 

322일은 제4서해 수호의 날이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대한민국의 통치자가 된 후 2번의 서해 수호의 날을 맞이했지만 한 번도 기념식에 참석을 하지 않음으로서 국군통수권자의 의무를 의도적으로 저버리고 참석하지 않는 추태를 보였다. 언론·국민·야당들은 문재인이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한 한심한 추태라고 평가를 하는데 그게 알맞은 표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 서해 수호의 날에는 동남아를 순방한다고 기념식에 불참한다고 변명을 했는데 그건 그렇다고 이해를 해주는 것이 문재인을 선택한 국민들의 뜻이라고 해두자. 그런데 올해에는 대구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 참석한다는 핑계로 또 서해 수호의 날기념식에 불참을 했는데 이건 진짜 아니다! 참으로 비겁하고 반국가적·국민적인 추악하기 짝이 없고 국가원수로서 아무런 자격조차 없으며 강제로 끌어내려도 울분이 풀리지 않는 행동이다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는 최고로 높여서 국무총리가 가면 엄청난 대접이고 실제로는 중소벤체기업부 장관이 참석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는 행사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국군통수권자로서 나라를 지키다가 북한의 불법 만행과 도발로 산화한 국군 장병의 명복을 축원하는 행사에 불참을 한 것은 어떤 이유·변명·해명을 해도 용서를 할 수가 없는 망국적 행위일 뿐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이래도 밉소라며 약을 올리는 망동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글을 올려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데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문재인에 대한 원망이 가슴에 솟구쳐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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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구 가며 "마음 한쪽은 서해로" 페북 추모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제4'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늘 대구로 가는 길, 마음 한쪽은 서해로 향했다"고 했다. 기념식이 열리는 국립대전현충원 대신 대구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 가면서 쓴 글이었다. 문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념식에 불참했다. 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듯 문 대통령은 "우리는 그 어떤 도발도 용서할 수 없으며 힘에는 힘으로 더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했다.  

    서해 55용사 이름 부르며- 22일 오전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 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제4회 서해 수호의 날 행사가 열린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대전한빛고 학생들이 전사자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념식에 불참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 55용사'를 추모하고 서해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16년 제정됐다.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기념식이 열려왔다. 문 대통령은 서해 수호의 날 행사에 한 번도 참석한 적이 없다. 작년엔 베트남 방문 일정 등을 이유로 이낙연 총리가 대신 참석했다. 이날도 대구 행사를 이유로 불참해 이 총리가 기념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 경선 후보 시절이었던 2017년에는 토론회를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황교안 대표는 "북한의 눈치를 보느라 대통령이 불참한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는 것은 국가에도 국민에도 불행한 일"이라고 했다. 유승민 의원도 "국군통수권자인 문 대통령 불참은 국군 장병 사기를 꺾는 잘못"이라고 했다. 이날 한국당은 지난 2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등을 '불미스러운 사건'이라고 한 정경두 국방부장관에 대해 해임 건의안을 제출했다. (조선닷컴 323일자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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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대구로 가는 길, 마음 한쪽은 서해로 향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 얼마나 비겁하고 야비하며 추악한 이중적인 행위인가! 삼척동자라도 문재인의 이러한 이중적인 추악한 행위에 대하여 눈을 흘기며 비난을 퍼부을 것이다. 박근헤나 이명박이 이런 짓거리를 했다면 문재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 좌파’(이하 종북 좌파) 정당과 단체들이 이렇게 조용하게 입을 닫고 있었을까? 여기서도 우리는 종북 좌파들의 추악하고 이중적이며 내로남불의 화신임을 알고도 남지 않는가! 

더더욱 문재인이 국민의 분통을 터뜨리는 추태는 우리는 그 어떤 도발도 용서할 수 없으며 힘에는 힘으로 더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라며 자신의 패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이러한 문재인의 행위에 대하여 좀 심하게 표현을 하면 국가와 국민의 저주와 천벌을 받아 마땅한 한심한 짓거리라는 것이다! 문재인의 이러한 추태가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국가원수요 국군통수권자로서 과연 할 수 있는 짓거리인가! 전 국민이 호응하는 서해 수호의 날기념식에 불참을 하고 장관이 가도 충분한 행사에 생뚱맞게 대통령이 참석을 하면서 말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으로서 비둘기가 몸은 산속에 있으면서 마음은 콩밭에 있다는 식의 추악한 이중적인 행동은 스스로 국민들의 원성을 사는 추태이며 국가 보위는 안중에도 없으며 국태민안의 책임자로서 책임을 망각한 행위다. 민족반역자 김일성의 불법 남침으로 일어난 6·25사변에 참전하여 전사한지 60년이 넘은 군인의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온다고 미국의 대통령이 비행장까지 마중을 나가서 영접을 하는 장면을 문재인은 분명히 보았을 것이다. 가지 않아도 되는 엉뚱한 장소에 담당 부서의 장관이 가야할 곳에 대신 기면서 비겁하게 오늘 대구로 가는 길, 마음 한쪽은 서해로 향했다는 페이스북 짓거리가 얼마나 야비하고 저질이며 55용사를 무시하고 유가족의 염장을 지르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인가!

2019-03-23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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