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민주당과 정의당이 대한민국 정치를 삼류로 추락시켜
 信望愛 2019-03-25 23:34:40  |   조회: 617

어중이떠중이 정당이 많은 나라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선거철이 되면 정당의 존립 목적을 저버린 채 이합집산과 합종연횡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사상과 이념이 생판 다른 정당끼리 연대나 단일화로 오직 당선만 위한 짓거리는 민주정치 이념에도 어긋나는 행위다. 사상과 이념이 비슷하거나 같은 정당끼리의 연대나 단일화는 어린이들의 소꿉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사상과 이념이 비슷하거나 같으면 합당을 해야 하는데 보스의 지도력에 따라 따로 국밥의 행태를 보인 적이 종종 있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같은 민주당이면서 대통령병이든 음험한 욕심쟁이로 망국적인 지역감정 유발 원흉인 김영삼과 김대중이다. 정치 시작부터 같은 당원이었던 두 저질 인간 김영삼은 통일민주당(민주당), 김대중은 평화민주당(평민당)을 창당하여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 아귀다 툼을 벌렸었다. 사상과 이념이 같으면서 두 인간은 권력에 눈이 멀어 두 정담의 보스가 되어 당을 좌지우지하였고 끝내는 대통령이 권력을 누리기는 했지만 말로는 잘난 자식들 때문에 수신제가도 제대로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를 억지로 한 셈이 되었다.

각설하고 내달 3일에 있을 경남 창원성산구와 고성·통영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막이 오르자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진보정의당의 대표들이 후보자를 내고 현장에 상주하면서 자강 후보 당선을 위하여 당운을 걸고 있는데 원내 제1당이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인 버럭 이해찬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원내대표인 홍영표가 대신 나타나서 민주당 후보 유세를 벌렸지만 이 역시 김빠진 맥주가 될 수밖에 없었다.

버럭 이해찬이 창원 성산구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신남 방 정책이란 미명으로 동남아 3(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를 국빈방문하면서 외교적 결례로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대한민국의 곡격마저 추락시킨 데다가 국민의 자긍심까지 깡그리 매장하는 참사를 초래하였었다. 그런데 이해찬은 실패한 문재인의 신남방 정책에 힘을 보태고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25~27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한다.

하긴 인상이 고약하고 버럭 대는 이해찬이 창원 성산구에 나타나면 민주당의 표만 깎아먹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고 민주당 후보가 완주할 것도 아니고 결국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 될 테니 여당 대표의 입장에서 정의당 후보를 위한 선거 유세를 할 수도 없으니 이참에 문재인의 외교 활동을 돕는다는 궁색한 변명으로 베트남에 가는 모양이다.

명색 여당인 민주당이 야당이요 미니정당인 정의당과 야합하여 창원 성산구에는 단일후보를 내기로 했는데 여론 조사결과 정의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으니 단일화가 된다면 민주당의 후보는 여당의 프리미엄마저 할큄을 당하고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꼬라지가 될 만국인데 결과는 정의당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이 되었다. 국정을 책임진 민주당이 사상 과 이념이 전연 다른 정의당 후보를 위해 자당 후보를 강제로 사퇴를 시키는 한심한 형국이 된 것이다.

정의당은 민주당의 2중대다. 정의당은 주 여당이다.”라는 말이 사실임이 증명이 된 셈이다. 정의당은 법적으로 강제 해산된 과거 통합진보당과 같은 사상과 이념을 가진 부류로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이하 종북 좌파)인데 민주당이 이들과 야합한 것은 한두 번이 아니니 결국 민주당 역시 종북 좌파 정당이라고 해도 결코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이 20대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정의당의 국회의원인 심상정을 지명할 때부터 민주당과 정의당은 종북 좌파 사상과 이념을 공유하는 한통속임이 밝혀졌었다.

정의당이 민주당의 협조 요구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정의당은 민주당으로부터 반대급부 를 챙기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 당명은 서로 다르지만 행동은 같은 한통속인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체가 의원내각제가 아니고 대통령중심제이기 때문에 여당과 야당이 야합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야당이나 언론이 민주당과 정의당의 후보단일화나 연대를 야합이라고 하는 까닭은 대한민국의 정체가 대통령중심제이기 때문에 여당이 국회 의석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해도 국정운영은 되기 때문이다.

의원내각제는 여당이 국회의석의 과반수가 되지 않으면 넘지 못하면 국정 운영의 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당(다수당) 국회 의석 과반을 넘지 못하면 국정운영을 할 수가 없으므로 야당과 연대를 하거나 연합을 하는 것이다. 선거철만 되면 민주당은 어김없이 통진당·정의당 등 야당들과 연대 또는 후보 단일화란 명목으로 야합을 하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민주당은 한 때 서울시장·경기지사·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자기당의 후보를 사퇴시키고 상대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를 시키는 추태를 벌려서 불임정당이란 아주 명예로운 별명까지 얻었는데 여당이 된 지금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정당이 존립하는 가장 크고 중심 되는 목적이 정권을 차지하여 여당이 되는 것이고 정권을 차지하려면 각종 선거에 후보를 추천하여 투표에서 국민들의 표를 많이 얻어 당선되는 것이다. 그런데 명색 정당으로서 모든 선거에 후보자를 공천하지 않고 야합을 하여 나눠먹기를 하는 추태는 시정잡배나 정상모리배 같은 소인배들의 계모임보다 못한 국민을 기만·우롱·모독하는 행위일 뿐이다. 민주당과 정의당의 야합하여 연대니 단일후보니 하는 비이성적인 행위야말로 대한민국의 정치를 저질 삼류로 격하시키는 짓거리인 것이다. ‘과일전은 모과가 망치고, 생선 전은 꼴뚜기가 망친다는 말처럼 대한민국의 정치는 민주당과 정의당의 비정상적이고 추악한 야합이 망치는 것이다.

2019-03-25 23: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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