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김일성 장학생판사가 김정은을 신주 모시듯!
 lsh3508 2019-03-28 04:55:01  |   조회: 2579
 
 
 

 

 

 

● 들어라 판사 박정길! 

다시 한 번 묻는다.

● "박정길판사님,

텔렌트 이정길입니다." -

 

 

 

☞ 들어라 판사 박정길!

그대의 영화가 기껏 몇 리쯤 가리라고 보는가?

동부지법 영장담당 판사에서 벗어나는 그 순간

너의 명줄은 이미 너의 것이 아닐 것임을 ...

 

☞ 다시 한 번 묻는다.

네 놈의 정체는 무엇이냐?

빨갱이냐? 아니면 한 자리 해먹겠다?

 

 

i

성은 틀리지만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어제부터 대한민국이 좁다는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sns를 여지없이 달구더니만 오늘아침 신문에서도 '정길'이가 활자화 되어 지면을 꽉 채우는군요.

 

판사님이시니까 해박하시어 잘 아시겠지만 말이 좋아 텔렌트지 옛날에야 남사당패거리 아니었겠습니까.그러니 같은 이름을 가졌다하지만 이정길 저야 보잘것 없는 사람인 셈이지요.

그냥 딴따라입니다.

 

더군다나 저는 이북에서 넘어온 삼팔 따라지이기도 하니 사법고시 패스하고 영감님 소리듣는 박정길판사님의 면전에 감히 어떻게말을 섞어볼 엄두라도 낼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요. 요즘 사회에서 나이는 이미 개차반.

 

팔십을 눈 앞에 둔 저의 입장에서 오십대 초반이시지만 판사님은 무조건 따라야할 우리나라 지적 사회의 표상이십니다.그래서 판사님의 구속적부심 판결문을 보고,또 보고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또한번!

 

하아,요즘 이렇게 주책이 없답니다. 옛날 나레이션 했던 대목이 갑자기...변변찮은 배움으로 무지몽매함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판사로, 때로는 검사로,임금도 되어보고, 정치인 하며 무뢰한 등 수많은 역을 감당할때 주워들은 풍월로 안면을 분칠할 수는 있은즉,

 

아무튼 저와 이름이 같은 부장판사님은,"최순실 일파의 국정농단으로 공공기관에 대한 인사 및 감찰권이 적절하게 행사되지 못한 사정이 있다"고 하셨는데,

 

같은 행위를 해도 '최순실 일파'가 하면 구속이고 현 정권이 하면 불구속이라니 어떻게 판사님은 법리적 결정문에 '최순실 일파'니 법조문에도 없는 '국정농단' 과 같은 정치적인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새정부가 해당 공공기관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인사수요파악 등을 목적으로 사직의사를 확인하였다고 볼 여지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지금까지 검찰조사에서 밝혀진 바로는(이 대목에서 검찰의 가상한 용기에 삼팔따라지는 힘이 납니다), 김 전 장관은 전(前) 정권에서 임명된 산하기관 임원들의 명단,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뒤 이들을 압박해 사표를 내도록 종용했습니다.

 

사퇴를 거부한, 환경공단 감사를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먼지 털듯 탈탈 털어 내어 결국은

쫓아 냈더군요.그 친구 저도 잘 아는데 '최순실 일파'도 아니고 '국정농단'도 한 일 없어요.

 

또 특정 인사를 환경부 산하 기관 주요 보직에 앉히려고 청와대가 낙점한 인물에게 공모 관련 정보를 미리 흘려 주거나 면접 질문지 등을 제공하고, 그 인사가 떨어지면 공모 자체를 무산시켰다는데 말이 되는 소린가요? 분명한 사기 아닌가요?

 

판사님, 저와 이름만 같은 박정길판사님,특히 "관행"이라는 말씀이 이 딴따라의 필에 꽂히던데 청와대가 낙하산을 내리꽂는 것은 '관행' 이어서 고의나 위법이라는 인식이 희박했을 것이라는 기각 사유 역시 법이 아니라 정치같더군요.

 

김기춘씨와 조윤선씨는 공무원들을 그만두게 한 혐의로 징역살이를 하고 있습니다.그때 판결문은 "객관적이고 합리적 근거없이 자의적으로 이뤄진 강요된 위법행위"라고 했습니다. 문재인정부가 한 일도 판박이 입니다. 같은 행위로 전 정권은 감옥에 가고 현 정권은 괜찮습니까?

 

정의감이 투철한 배역을 맡았을때의 감정이 여기서 솟네요.박정길, 이 양반아! 참을랬더니

피가 끓어 오르네.아무리 개차반 나이라지만 내 아이들 연배인 당신에게 이 정도 말투는 괜찮겠지?

 

채용 문제 특혜로 기소된 전 정권 사람들도 '관행'이라고 몇 번이고 주장했어.당신 판결대로 '김은경 영장 기각' 식이라면 그 사람들도 풀어 줘야지 않겠어?

 

김은경이가 퇴직했기 때문에 증거인멸 가능성이 낮다고? 에라 이 또라이야, 그럼 양승태 대법원장과 이병호,이병기,남재준 전 국정원장들은 현직이었던가?

 

네 이 놈! 너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운동권 출신이라며? 아무리 운동권이라도 그렇지 평소

네 놈 생각이야 그렇다치고 재판만은 철저히 법리만을 따져야지 그것도 문서라고 그런 더러운 판결문을 써?

 

우선은 네 동료들,그리고 후배들,특히나 자식 새끼들도 언젠가는 볼터인데 남사당패 보다 못한 그런 저질의 판결문을 어떻게 갈기지?판사배역을 맡았을 때 나는 정의로웠다.

 

도대체 네 놈들의 가치관은 무엇이더냐?정말로 '재판이 곧 정치'냐?나야 삼팔 따라지가 별 것 있겠나? 그냥 자유, 자유다. 자유가 그리워 삼팔선을 넘었고, 딴따라라지만 자유를 누릴 수 있어 그냥 좋았다.니 놈들이 동경하는 자유가 없는 북한은 싫은거다.

 

은하수고 모란봉이고 주색잡기 좋아하는 김씨네 3대가문 총애를 받자와 딴따라 대우가 좋다손 철없는 후배들이 '변호사'로 떼 돈 벌고 '군함도' 와 '택시운전사'로 역사를 왜곡함이 대세를 이루어 나도 숨죽인 채 몇 년 버텼지만 이젠 샛빨갛게 도배된 충무로를 나와야겠다.

 

나에게 판사님은 엄청 높았었다.김종필 역할을 단골로 해봤지만 그건 연기일 뿐 현실은 현실. 사람 좋은 JP는 자주 나를 불러줬다.세상사는 이야기를 쉽게 쉽게 하면서도 꼬리 흔드는 지식인을 가장 경멸한다는 말씀, 듣고도 그때는 흘렸었는데,

 

아, 오늘에사 지식인의 탈을 쓴 너희 같은 견공을 접하니 대한민국의 앞날이 캄캄해 오는 것을 이제사 알다니, 나의 아둔함이여! 김경수가 '바둑이'라면 주인은 문재인 일게고, 그럼 너는

뭐냐?

 

나같은 딴따라가 무엇을 알겠냐만,그래도 '청춘의 덫'부터 수백편에 이르는 화면을 메꾸는

동안 '지식'이라는 체화된 어설픈 언어가 있다면 박정길 너같은 사이비 지식인을 질타하는데 기꺼이 뱉으리라!

 

들어라 판사 박정길!

그대의 영화가 기껏 몇 리쯤 가리라고 보는가? 동부지법 영장담당 판사에서 벗어나는 그 순간 너의 명줄은 이미 너의 것이 아닐 것임을 나는 숱한 드라마에서 터득했다.

 

박정길! 나, 이정길은 국회의원 하라는 숱한 유혹도 받아봤다.

"네! "했으면 네 놈이 지금 속으로 매만질 뱃지를 나는 당장 꿰찰 수 있었지만 자신의 한계를 너무 알기에 어리광대에 만족하고 한사코 손사레를 쳤다.

 

다시 한 번 묻는다. 네 놈의 정체는 무엇이냐?

빨갱이냐? 아니면 한 자리 해먹겠다?

 

2019년 3월 27 일

자유수호 국가원로회도 묻습니다.

 

 

 

미디어오늘 로고

 

● 앞뒤 다른 조선일보의 박정길 판사

운동권 이력 공격

 

-성창호 비판땐 사법농단이라더니…

두달도 안돼 논리 뒤집어 판사 비판 이중잣대-

 

조현호 기자 2019년 03월 27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직권남용 혐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조선·중앙일보 등이 일제히 판사를 공격하고 나섰다. 판사의 기각사유에 비판을 넘어 이 판사가 학생시절 노동·학생운동을 했고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관계 등을 들춰내 비판했다.

 

문제는 이 같은 신문이 불과 두 달도 채 안 된 성창호 판사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법정구속 결정 때 더불어민주당과 온라인 등지에서 성 판사의 이력을 문제삼자 이를 ‘사법농단’ ‘선동’이라고 꾸짖었다는 점이다. 입에 침도 안 바르고 자신의 논리를 헌신짝처럼 내팽 게 친 꼴이다.

 

조선일보는 12면 머리기사 ‘靑 개입이 ‘관행’이라며 기각… “법리판단 아닌 정치판단”’ 아래에 ‘영장 심사한 박정길 판사는’이라는 작은 1단짜리 기사를 배치했다. 조선은 박정길(53) 판사가 한양대 법대를 나왔고, 85학번이며 대학 재학 중 노동운동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며 한양대 출신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나이는 같지만 대학은 1년 선배라고 소개했다.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이 신문은 임 전 실장과 박 판사가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며 박 판사는 2003년 대법관 인선 관행이 촉발한 사법 파동 때 연공서열식 대법관 인선에 반대하는 연판장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고 썼다.

 

조선은 사설 ‘이제 한국에서 정말 판사가 재판서 정치를 하고 있다’에서 “박 판사를 판사가 아니라 청와대 변호사 같은 모습”이라며 “이 판사는 대학 시절 총학생회 운동권 출신이라고 한다. 운동권 출신 중에서도 평소 정치적 생각이 어떻든 재판만은 철저히 법리만을 따지는 판사들이 있다. 하지만 이 판사의 영장 기각 결정문은 완전히 정치 문서”라고 비난했다. 노골적으로 박 판사의 이력을 문제삼은 것이다.

 

중앙일보도 3면 기사 ‘영장 기각한 박정길 판사, 대학 때 학생·노동운동’에서 한양대 85학번 동문인 원용선(54) 변호사가 지난해 8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 판사와 ‘노동운동을 함께한 동료’라고 언급하면서 학생회 활동과 노동운동을 한 경력이 알려졌다고 소개했다.

 

중앙은 “이 때문에 박 부장판사가 비슷한 시기에 학생운동을 주도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86학번)과 ‘가까운 사이’가 아니냐는 궁금증도 법조계에서 제기됐다”며 “이날 SNS에선 박 부장판사가 우리법연구회 회원이 아니냐는 글도 돌았다. 법원 관계자는 ‘박 판사는 우리법연구회도, (우리법 연구회의 후신 격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도 아니다’고 밝혔다”고 썼다.

 

이들 신문은 그러나 두 달 전엔 자신들이 판사의 이력을 문제 삼아 공격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조선일보는 1일자 1면 머리기사 ‘여의 사법부 공격에 침묵하는 김명수’에서 “여당은 현재 김경수 지사가 실형 선고를 받은 건 해당 판사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친분이 있는 ‘적폐 판사;였기 때문이라고 공격하고 있다. 법관과 재판의 독립을 깡그리 무시하는 말”이라고 비판했다,

 

 

 

 

 

2019-03-28 04:55:01
이 게시물을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