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화재원인 철저 규명, 입산통제와 등산교육 법제화하라!
 lsh3508 2019-04-06 03:56:13  |   조회: 90
 1-14제일강산.jpg (53727 Byte)
첨부이미지
전쟁터가 된 산불 현장...



강원 고성과 속초 일대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마치 폭격을 맞은 듯
잿더미가 된 곳곳에서 깊은 탄식과 한숨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이곳은
여의도 크기에 맞먹는 산림과 건물, 주택, 자동차,
생명까지 앗아간 이번 산불로 5일 현재 1명이 사망하고,
주택이 125동, 창고와 비닐하우스 11동 소실되었으며,
주민 4천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있습니다.

불에 완전히 타서 무너진 건물들,
앙상하게 뼈대만 남은 비닐하우스,
폐허가 되어버린 폐차장....
흡사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처참한 모습입니다.

특히 고성군 토성면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으로,
현재 집이 400채 이상이 전소되었고,
주민 500여 명이 4개 학교에
임시 대피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성군과 속초시 경계에 있는 장천마을의 경우
마을이 모두 전소되었고, 마을 주민들은
몸만 빠져나온 상황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실의와 고통에 빠진 강원 고성과
속초 산불 피해 주민분들을 위해 현지 상황을 파악하여
최대한 빨리 준비가 되는 대로 임시 대피소로
지정된 곳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겠습니다.

산불 피해자분들을 위해 더유핏 업체에서
바디워시 150mL 1만 개를 후원해 주셨으며
경서농협(고척동), 신도림커뮤니티 카페에서도
직접 후원금과 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후원 계좌 (예금주 :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
- 우리은행 : 1005-603-185870
- 후원물품 : 02) 773-6582





하루아침에 집도, 생업도 잃어버린
주민분들에게 용기를 전해주세요.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세요.

산불 피해 주민들은 막연한 누군가가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메일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수신거부]를 클릭해 주세요.

 

 
 

 
2019-04-06 03: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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