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제 코가 석자인 박원순이 대동강 수질 개선하겠다니
 信望愛 2019-04-11 12:49:43  |   조회: 403

영국의 위대한 소설가인 찰스 디킨스(Charles John Huffam Dickens)가 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A Christmas Carol)’은 매년 1225일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 소설은 영화·연극·오페라 등 각종 표현 방법을 동원하여 안방으로 찾아든다. 여러 가지 변화되 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주인공인 에브니저 스크루지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되어 지독한 구두쇠 가 착하고 선한 시민으로 바뀌어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이 이 소설의 스토리이다.

주인공 스크루지가 고용한 서기 밥 크래칫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선금을 모우는 사람이 상점을 찾아 스크루지에게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부탁하지만 스크루지는 단숨에 거절을 하는데 주급 15실링으로 겨우 입에 풀칠하는 주제인 서기 밥 크래칫이 비록 적기는 하지만 저도 기부를 하겠다고 하자 이를 지켜본 스크루지가 눈알을 부라리며 제 코가 석자(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표현)인 놈이 남을 돕겠다니……하면서 빈정거리는 내용이 있다.

진짜 제 코가 석자인 정신 나간 서울시장 박원순이 북한의 평양시를 가로지르는 대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겠다며 소위 '서울·평양 대동강 협력 사업 자문단'(대동강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박원순이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을 앞장서서 남북 협력 사업을 벌여서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의 인정을 받아 차기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겠다는 것인지, 대통령병 환자의 헛소리인지, 아니면 벌써 노망이 들어 망령을 부리는 것인지 참으로 아리송하고 한심한 추태를 보이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오늘(11)자 사회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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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한 서울 하수도 71%인데, 평양 상하수도 공사에 10억 배정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평양 대동강 수질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10일 오후 '서울·평양 대동강 협력 사업 자문단'(대동강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평양의 상하수도 현대화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시 남북협력추진단 관계자는 "UN의 지속 가능 발전 목표 핵심 의제인 '깨끗한 물 공급'을 실현하기 위한 인도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중략 ……

서울시는 평양 상하수도 현대화 지원에 총 392억 원의 남북교류협력기금 중 10억 원을 배정 했다. 올해는 기초 조사 및 컨설팅이 예정돼 있다. 기초 조사를 위해 휴대용 수질 측정 장비 50 (2억 원)와 노후 상수도관 누수 탐사 장비 2(1억 원)를 구입하는 비용이 배정됐다. 기계류 반입은 대북 제재 위반이다. 시 관계자는 "철도 기초 공동 조사를 벌일 때 제재 면제를 받은 것처럼 통일부를 통해 관련 장비에 대해 허가를 받은 뒤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서울의 상하수도관의 노후화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평양을 지원하는 것이 적절하 냐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 물재생계획과에 따르면 서울 하수관로의 71.1%20년이 넘은 노후 시설이다. 50년 이상이거나 매설 연도가 미상인 하수관도 32.1%에 달한다. 21년 이상 된 상수도관이 비율은 57.1%에 달한다.

…… 중략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지낸 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안보전공 교수는 "수질 개선에 필요한 기계류는 화학 변화를 일으키는 장비로 언제든 군사 목적으로 전용이 가능하다며, 남북 관계 경색 국면에서 시가 무리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 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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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대동강 자문단을 출범시킨 목적이 주적인 북한의 세습 독재자인 김정은을 위하여 대동강의 수질을 개선함과 동시에 (평양시민에게) 깨끗한 물 공급'을 실현하기 위한 인도적 차원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서울시민은 낡은 수도관을 통하여 오염된 수돗물을 마시란 말인가! 박원순의 눈에는 250여만 명인 평양시민은 눈에 보이고 평양시민의 4배 가까이 되는 1천만 서울시민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아니면 박원순이 사상과 이념이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 (이하 종북 좌파)이기 때문인가.

1천만 서울 시민에게 물을 공급하는 수도관이 낡아빠져서 많은 양의 수돗물이 누수가 되고 있고, 오염된 수돗물이 공급되어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해치는데도 명색 서울시장인 박원순은 서울시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낡은 수도관을 교체할 생각은 하지 않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며 공갈협박을 해대는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돕겠다니 과연 제정신을 가진 인간인가! 참으로 기가 막히고 분통이 터질 일이 아닌가.

박원순이 8년 가까이 서울시장으로서 밑 빠진 독에 물붓기인 현금 살포의 표퓰리즘 정책과 각종 사업 및 정책들의 추진이 시행착오로 끝나는 등 얼마나 많은 국민의 혈세를 탕진했는가! 자기 돈이 아니니까 마구잡이로 써도 괜찮다는 말인가! 하긴 박원순이 과거 시민운동 한답시고 참여연대·희망제작소·아름다운가게에서 대표 또는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기부라는 명목으로 기업·로펌·언론 등의 약점을 잡아 등을 쳐서 강제로 기부를 하게하여 긁어모은 돈이 약 3백억 원이었는데 이 돈의 사용처를 지금까지 깨끗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 아니 처음부터 깔아뭉개고 넘어가버려 국민들의 뇌리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필자는 20111010일자 본란과 동아일보 시사발언대인터넷 신문인 독립신문’(지금은 폐쇄)뒤통수를 치니 ()’을 내놓더라.라는 제목의 글에서 박원순의 기부금 모금 내용과 사용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올렸는데 지금도 조선닷컴 정치마당에 등재되어 있으 니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각설하고 서울시장 박원순의 이러한 종북 좌파 행위는 반국가·반국민적인 추태일 뿐이다! 그러므로 서울시민은 물론 모든 국민들은 이러한 박원순 행위에 대하여 반드시 엄중한 심판을 내려야 할 것이다.

2019-04-11 12: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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