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문재인은 類類相從에 同流合汚의 愚를 범하지 말라 !-
 lsh3508 2019-06-09 06:46:48  |   조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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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과 촛불혁명의 비교평가

50여 년 전 중국공산당 정치국회의에서 발표된 毛澤東‘5·16통지로 시작된 중국의 무산계급 문화대혁명은 십년 동란이라고 불린다. ‘새로운 공산주의 문화를 창출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는 대약진운동 실패로 정치적 입지가 좁아진 마오쩌둥이 극좌적 계급투쟁을 빌려 라이벌인 劉少奇鄧小平 등 실리파를 몰아낸 권력투쟁이었다.

여기에 대기근, 한국전쟁 물자 동원으로 민생고를 겪던 도시 노동자와 청년층의 불만이 더해져 괴물홍위병을 낳았다. 1966~1968년 득세하던 홍위병이 진압된 뒤에도 마오쩌둥 개인숭배에 앞장선 林彪와 마오쩌둥의 부인 江靑 4인방에 의해 문혁은 1970년대 중반까지 이어졌다. 문혁은 197699일 마오쩌둥이 사망하고 다음달 4인방이 체포되면서 100여만의 홍위병 충견은 처참한 종말을 고함으로서 오도된 극좌의 문화대혁명이 막을 내렸다.

그러면 이를 촛불혁명과 한번 비교 평가해 보기로 한다. 한마디로 지극히 비관적인 미래는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진한 회의적 정치 쇼에 불과한 판문점 선언을 발판으로 이 나라의 경제와 안보를 완전히 망쳐 놓고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허물고 오도된 민주주의를 간판으로 하여 사회주의 체제로 전환하려고 조선인민공화국화 냄새를 강하게 풍기고 있는 정체불명의 문재인 통치 1년여가 그 진가를 대변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실패한 김대중과 노무현의 一場春夢인 햇볕정책을 反復惡循環하려고 내외부적 안보위협을 극대화시키면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격으로, 북한의 위장평화공세에 동조하여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는 하였으나, 그 결과는 대한민국의 초위기국면 자초 외는 아무것도 없다. 요컨대 북핵의 현상동결과 평화협정체결 그리고 주한미군철수란 3박자에 동의하면서 북한에 무한정 퍼다 주어 마치 맹수가 먹이를 만나 일시적으로 다툼을 중단하고 허기진 배체우기에 정신 나가 싸움을 완전 포기한 듯 하는 제스처를 취한 상황 도래를 만사형통 국면으로 조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우리를 슬프게 한다. 暴風前夜의 고요함을 평화와 번영의 보장이라고 거짓 선동 선전하여 바야흐로 이 나라가 인민공화국 15분전으로 끌려가게 된 바, 애국시민들의 곡소리가 사방에서 들리는 사상초유의 불안과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정치보복을 강행하면서 국가안보를 범죄시하여 남북국경선일대의 군사력 배비태세를 무력화 武裝解除시킨 망국덕 위장 평화 쇼를 太平聖代로 오도하고서 참전전우들의 적색경고에도 安保盲일색인 촛불세력 일당만 만사형통이라고 희희낙락하고 있으니 말이니 될 짓인가? 이는 정확하게 모택동을 偶像化한 문화대혁명 및 충견 홍위병의 광적 작태와 닮은꼴이다. 입법/사법/행정//경찰/검찰/정보/조세 기능까지 모조리 틀어쥐고서 안으로는 전/전전정권 요직자 숙청의 정치 보복을 최우선과제로 한 탈안보시책에다, 밖으로는 親北離美從北背日의 시대착오적 용공/탈집단안보 외교로 국제고립을 자초하여 四面楚歌가 되고 있다!

20년간 계속된 중국문화대혁명의 참혹한 홍위병에 의한 월권과 수탈 그리고 인권 유린의 업보를 안다면, 촛불세력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작금의 史上未曾有 악정과 逆施倒行은 문화대혁명과 대칭적 패턴이지만 모택동 같은 傑出한 인물이 못되는 문재인의 저질 꼼수로는 문화대혁명만큼 결코 오래 가지도 못할 것임은 明若觀火하다. 김정은은 내심으로 절대로 핵을 포기 못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서, 빛 좋은 개살구격인 미북간 싱가포르 선언의 거짓 쇼에 조연으로 출연하여 북핵현상동결이란 유리한 카드를 관철시켜 지난날 김정일 클린턴 간에 맺은 제네바핵협정과 동일 맥락의 사기 쇼로 두 번째 대미 핵외교 판정승을 거두고 대어를 낚는 역사적 성취를 이룩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한은 자발적으로 정신적/물리적 무장해제를 앞당기도록 사전에 판문점회담을 통해 김정은이 문재인에게 비밀공작을 해놓았기에, 트럼프와의 꼼수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보니, 일사천리로 밀약 시나리오 데로 진행되고 보니, 김정은은 세기의 폭군에서 현군으로 격상된 나머지 회심의 미소를 머금고 목에 힘주면서 트럼프의 손을 굳게 잡고 전 세계 매스컴 앞에서 힘차게 두 인간이 포옹한 것이다. 이 획기적 장면은 김정은의 살찐 목덜미에 초점이 모아져 2500여명의 전 세계 외신기자를 매료시키고도 남음이 있었다. 거짓 대화와 기만 협상의 달인답게 이 같이 의연한 작태를 덜어내고서 장사꾼 출신 이해타산 명수인 트럼프를 변심케 하는데 성공하여 CVIDFFVD로 바꿔치기하고 보니, 김정은의 국제적 위상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말았다. 이에 단역을 맡은 문재인은 스스로 잡역 심부름꾼으로 전락하여 김정일과 트럼프의 가랑이 밑을 들락날락하면서 치욕과 모멸감조차 못 느끼니 국제사회의 조롱꺼리가 되고 있다. 특히 그의 A-4용지 읽는 회담장면을 트럼프가 흉내 내기함으로서 폭소가 터진다.

김정은의 一片丹心의 불변 결의는 김일성의 朝鮮完征 遺訓에 바탕을 두고 있는 대남적화전략일지니, 이 대사를 치를 결정적 시기도래와 동시에 하루아침 요기 깜도 안 될 남한을 먹어 치울 날이 목전에 임박함을 재확인 한 것이다. 세계9위의 핵전력을 溫存한 채로 재래형 군사력까지 대남절대우세의 여건이 배수진으로 준비되어 있음은 물론, 금상첨화로 핵공갈하의 비대칭전력주도 공세전력우세란 남북간 군사력 불균형으로 주한미군 없는 남한군의 무장해제 상황 도래란 초유의 전략적/전술적 有利 상황까지 목전에 불원간 전개될 것이 확실시 되고 보니, 이제 한숨 돌리고서 심부름꾼 문재인을 노리개 깜으로 부리면서 남북 간의 경제공동체란 미명하에 한국경제 하향평준화를 압박 강요 다짐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촛불혁명에 도취하여 김정은을 흉내 낸 제2차 햇볕정책의 탈 안보 기조 하에 과거 군사독재를 능가하는 촛불독재정권을 가일층 강화 지속코자 장기집권목표로 사회주의지향 개헌을 서둘고 있다. 이 같은 만화경을 방불케 하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안보문외한 일당의 시대역행인 극단적 이기주의와 현실안주주의 그리고 오도된 민주주의로 획책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인민공화국 지향 촛불혁명이 이대로 가면 얼마나 오래 가랴?

花無百日紅/天無三日淸이라 하지 않았나? 아무른 사후 신뢰 보장조차 없는 싱가포르 선언에 도취하여 스스로 백기를 덜고 천하의 포식자에게 신속 항복이라도 고할 듯이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내년에 예정된 미북정상회담이 유종의 미를 거두어 그에게 행복을 안겨 줄 것으로 확수고대하면서 천지를 모르고 날뛰지만, 이 나라의 국가운명을 적장의 자비심과 은총이나 호의에 맡기는 꼴이 되어 문재인의 칼자루 잡은 僞裝平和/鐵拳統治기간은 모택동의 문화대혁명 기간의 절반인 5년에도 훨씬 못 미치는 3년 정도가 최장의 天下號令기간이 되지 않을까 한다.

북한은 그 동안에 실컷 남한의 피를 빨아먹는 吸血鬼 짓을 공공연하게 자행 할 것이 뻔하다. 결국 문재인이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는 물론 도로/철도 연결 공사 등으로 상납한 400여조원 상당액 國庫蕩盡의 뇌물상납은 무효화되고, 참담하게도 남이 북의 노예로 전락하는 因果應報가 초래 될 것이 자명하다. 기간 중 인민공화국화 운동에 문재인이 혼신의 노력과 음양/직간접으로 盡力하였음에도, 김정은이 꼭 일등공신으로 인정해 주리라 자만하지만, 중국의 홍위병이나 월남의 베트콩처럼 참담한 몰락과 동시에 피비린내 나는 숙청 진멸의 대상이 되는 비운을 맞게 될 것은 역사의 필연적인 심판이고 공산주의 산 교훈이다! 역사의 맷돌은 천천히 돌지만 철저하게 알곡을 가루로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고로 필자는 因果應報/事必歸正의 경고차원에서 문정권의 1년여를 혹평함으로서 改過遷善動機附輿가 되기 바란다.

그리고 한국의 보수우파에게도 일침을 가하고자 한다. 중화민국의 국민당은 100년 전에 손문이 만든 당이다. 그런데 대만에 들어와 점점 노쇠하기 시작하더니 이젠 민진당에게 완전 백기투항하고 멸망일로를 걷고 있다. 오만방자하고 거들먹거리고 돈 많다고 허세나 부리고, 권력남용하고 부패하고, 自淨能力이 없고 군소정당을 깔보고 大黨主義, 老黨主義 행세하다가 이제는 죽어가는 당으로 되었다. 중국어에 深謀遠略이란 사자성어가 있다. 周密하게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면서 전략을 구사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같은 맥락으로 오늘 한국 사회의 좌편향은 바로 한국의 보수언론, 원로정치인들의 근시안적이고 안일한 사고방식은 물론 淺識短見과 오만에서 온 자업자득이다. 한국사회의 좌편향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종북좌파세력의 누적적 확대재생산이 성취한 개가이다. 김영삼의 파종과 발아, 김대중의 성장발육 그리고 개화에 이은 노무현의 수확과 저장을 문재인이 대량 출하 매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이 사실을 알고도 현상타파보다는 현상 개변이나 유지로 허송세월하다가 정권을 탈취당한 것이다. 이제 정권을 탈환하려면 반드시 전략적인 '비정상의 정상화' 작업이 선행되어야한다. 웰빙정당으로서의 오명을 벗어날 특단의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다.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위해서는 과거사의 잘잘못 탓하는데 매달지 말고 미래를 향해 우파지지의 양대 지주인 기독교/교회 세력과 향군/참전/보훈 단체들이 결집력과 행동을 재 과시하면서 이기적인 다수가 애국적인 대세로 변하도록 뒷받침해야 한다. 이는 창조적 소수의 우파핵심엘리트들이 홍위병을 방불케 하는 현유 촛불세력 악당을 선도 제압하는데 솔선수범과 자기희생의 본을 보이도록 탈바꿈을 해야 한다.

<문쟁인이 국립묘지에서 현충일날  적장에게 서훈하겠다는 용공망국이적 발언을 했음에도 자유한국당 의원들 대부분이 입다물고 문재인 눈치보는 천하 비급자라면, X대가리 떼어 개주라! 차라리 탈당하고 문재인 하수인되거라!>

나팔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에스겔 33:4-

2019-06-09 06: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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