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하늘은 잘리고 바다는 뚫리고 땅은 열린 대한민국 국방
 信望愛 2019-06-19 16:33:07  |   조회: 357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과 민주당·정부·청와대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슬로건 중의 하나는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우자는 말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 슬로건이 그들이 유신독재자로 몰아붙이며 극도로 증오하는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주창을 했기 때문이다. 1960년대 군사혁명정부의 박정희 전 대통령이 5천년 동안 대물림되는 가난을 극복하고 민족중흥을 목표로 우리의 불리한 현실과 여건 및 역경을 타파하기 위하여 자립경제자주국방의 지상(至上)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호이기도 하였다.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우자는 기치 아래 하면 된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지도자의 솔선수범하는 태도가 맘에 들어 자유를 악간 유보당해도 북한에는 자유는 없어도 빵은 있다. 그런데 남한에는 자유도 빵도 없다면서 민주화 운동한답시고 반정부 활동을 한 극소수의 인간들을 제외한 모든 국민이 희망과 용기를 같고 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조국 근대화와 민족중흥의 목표를 이루어 북한보다도 못살던 남한이 1960년대를 끝으로 북한을 추월하였으며 지금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섰다. 그래서 백 모씨는 박정희는 3만 여명을 못살게 굴었지만 이들 3만 명은 3천만 명이 못살게 굴었다는 말까지 하였다. 백 모씨가 여기서 언급한 3만 명은 소위 민주화 투쟁한다는 인간들이고 3천만 명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지적한 것이다.

이렇게 자립경제자주국방이 이루어졌는데 사상과 이념이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 (이하 종북 좌파)인 김대중·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면서 탄탄하던 자립경제·자주국방이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을 하더니 문재인에 이르러서는 완전히 거덜이 날 정도에까지 이르렀다고 보수 야당과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는 국민들까지 걱정이 태산이다. 문재인의 주요 국정과제 제1호가 소위 적폐청산이고 보니 경제와 국방은 안중에도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국토와 민족이 두 동강이 난 현실에서 튼튼한 국방이 보장되지 않고는 경제의 발전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문재인 정권이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발행 계획도 취소하는 등 그렇게도 증오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우자고 주장을 한 것이다. 김일성의 불법 남침으로 발발한 민족상잔인 6·25사변을 통하여 국민들은 국방과 안보의 중요성을 야무지게 학습하고 체험하였다. 그러니 국방과 안보에 대한 국민의 불안과 걱정이 없어야 마음 놓고 일하며 경제도 활성화가 되는 것이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요충분조건인 국방과 안보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평양에서 만나 속닥거리다가 합의한 말도 안 되는 소위 ‘9·19남북군사합의는 대한민국의 하늘은 잘리고, 바다는 뚫렸으며 땅은 훤히 열어주어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의 3대째인 김정은의 야욕을 쉽게 이루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휴전선에서 서울까지는 약 40km이고, 휴전선에서 평양까지는 약 200km인데 ‘9·19남북군사합의서에 남북 쌍방의 비행금지구역을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동부지역은 40km, 서부지역은 20km를 적용하기로 했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가? 비행금지구역에 의하면 우리의 하늘 안보는 최하 20km은 잘린 것이란 말이다.

바다의 안보는 더 허술하여 북한의 어선이 휴전선에서 130km나 떨어진 동해 바다의 항구인 삼척항 방파제까지 내려와 정박을 해도 육공군과 해양경찰이 깜깜이였으니 기가 찰 일이 아닌가!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WMD 대응센터장이 군은 국방 개혁 2.0이나 북한과의 평화 수역 등을 얘기 하면서 과학화 장비 등의 능력이 갖춰져 있으니 해상 경계 작전에 문제가 없다지만 만약 이 배가 침투 작전 선박이었다면 상황이 심각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러니 우리의 바다 안보도 엄청나게 큰 구멍이 뚫린 것 아닌가!

특히 우리를 경악하게 하는 것은 주민들은 이 선박을 향해 어디서 왔냐고 묻자 북에서 왔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는가 하면 북한 선원 중 일부는 육지로 내려와 주민에게 북에서 왔으니 휴대전화를 빌려달라고 했다는 증언이 나왔는데도 군경은 그동안 주민 신고를 받고 삼척항 인근에서 북한 어선을 발견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북한 어선이 삼척항에 정박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군경의 해안 감시망이 완전히 뚫린 것은 물론이고 이를 축소했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9·19남북군사합의를 이행한답시고 휴전선 남쪽에 설치되었던 GPGOP를 소위 기념으로 한곳만 남겨두고 깡그리 철거하였으며 적의 전차, 탱크의 침투를 막기 위해 설치한 방어벽까지 싸그리 없애버렸으니 우리 땅은 훤히 열린 것이다. 155마일 휴전선의 남쪽이 훤히 열렸으니 우리 군인의 배가 넘는 군인을 보유한 북한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넘어올 수 있도록 하늘바다땅 모든 길을 열어준 것과 다른 게 있는가.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는 북한의 호전적 선전 문구가 떠오른다. 그렇지 않아도 남과 북의 군인장비무기(핵무기) 등 국방 태세가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인데다가 하늘과 바다와 땅의 길이 문재인에 의하여 모두 활짝 열렸으니 김정은이 명령만 내리면 결과는 보나마나가 아닌가. 그런데도 문재인은 평화타령만 해대고 돈독한 한미관계를 파괴하면서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으니 불안한 것은 국민들이다결국 문재인이 명색 대통령으로서 국방, 경제, 교육 등 그 무엇 하나 국민에게 안정과 희망과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9-06-19 16: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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