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역대 좌파정권의 안보말살행태를 고발한다!
 lsh3508 2019-07-01 03:32:43  |   조회: 157

2연평해전의 진실을

 

파해친 한철용 장군

 

-“유기견 진순이와 장군주인이란 소설로 부각되는 비화-

 

<이선호 : 한국안보평론가협회장>

 

* 1연평해전과 제2연평해전을 상기하자!

 

6.25전쟁 69주년을 맞은 호국보훈의 달 6월임에도 판문점선언에 따른 남북군사합의서가 발효됨으로서 지상과 해상의 휴전선이고 현실적인 국경선인 MDLNLL이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되어 무장해제나 다름없는 상황으로 바뀜으로서 적이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무저항 침공 이 가능한 허수아비나 박제품의 무방비 군사력으로 전락한 것 아닌가 하는 강한 우려와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아니나 다를까 정체불명의 어선과 어부로 가장한 작은 배에 수명이 타고서 장시간이 항해 끝에 휴전선을 무사히 통과하여 삼척항에 입항 안착했음에도 이에 대한 즉각적인 상황보고가 며칠간이나 지연되고 그 처리가 정치적으로 악용 오도된 사태가 발생하였다.

 

아직은 남북간이 휴전 중이고 대통령 훈령 28호가 유효한 이상, 모든 적침투가 의심스러운 지해공 접근통로를 군과 경찰이 주야로 경계 감시하고 있음이 엄연한 현행 법규에 따른 맡은 바 임무수행임에도 이를 이행치 않고 태만한 당국의 처사가 한심하기만 하다. 국방부가 북한이 더 이상 적이 아니라고 명문화 발표한 인과응보가 아니겠는가? 설상가상으로 사회의 목탁이고 신문고가 되어야 할 언론보도마저 정론직필로 문제제기와 처방을 못 내리고 있으니 더욱 큰 문제다. 설상가상으로 현충일날 국군통수권자가 국립묘지에서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전몰장병을 애도하는 말 한마디 없이 김일성의 오른팔 노릇으로 전쟁을 시발한 반역자의 공로를 찬양하면서 수훈의사까지 표출한 망언이 우리를 더욱 슬프고도 두렵게 한다.

 

2연평해전은 2002629일 연평도 근해 북방한계선 부근 해상에서 일어난 남북한 간의 무력 충돌이다.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에 대한 북한 해군 경비정의 계획적인 기습 공격으로 시작되어 30분 가량 진행된 이 전투에서 양측 모두 손상을 입었다. 북한군의 선제 공격을 당한 우리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는 교전 후 예인도중 침몰하였고, 정장을 포함한 승무원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당하는 인명피해를 입었다. 한편 북한 해군소속 등산곶 684호도 아 해군의 반격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고 예인 도주했다. 이 해전에서 북한 어뢰정 1척 침몰, 경비정 5척 반파에 13명이 전사하고, 25명이 부상당했음이 밝혀 젔다. 우리가 이 당시 북한에 더 큰 피해를 당한 것은 무엇보다도 좌파정권의 햇볕정책 기조 하에 제정된 경고방송시위기동차단기동경고사격격파사격의 5단계 해상 대응작전을 하라는 교전규칙을 시행케 함으로서 지해공 전투 작작전의 기본원칙인 3F(FINDFIX-FIGHT) 원칙을 무시한 엉터리 전법때문이었다. 이는 약자의 기본 전술인 선제기습과 각개격파 그리고 국부우세란 전술학의 ABC조차 모르는 권위나 전문성을 결한 군고위층과 집권당국에 의한 무식의 소치이고 자업자득이라 할 것이다.

 

6.15선언이 발표 된지 얼마 되지 않은 때 일어난 제1연평해전도 꼭 오늘의 6.25와 같은 분위기인 대북굴종자세가 만연하였으나, 해상지휘관의 지략과 공세적 리더십으로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교전중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국군통수권자란 자가 이미 적함 2척을 격침시키고 3척을 대파케 함으로서 패주하는 적 함대를 완전 섬멸코자 맹렬하게 추격작전 중인 해상 지휘관에게 북한 배를 안전하게 돌려보내라라는 천부당만부당한 특명을 내려 눈물을 머금고 공격을 중단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휴전 후 최대의 해전전과를 수립한 당시의 제2함대 사령관을 북한에 과다피해를 줘 남북관계를 긴장시켰다는 이유로 영전은 고사하고 한직으로 좌천시켜 예편시킨 부당처사를 더 이상 반복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부당한 당국의 사후처리를 규탄한다.

 

이 때 교전 중에 열린 대통령 주재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북한의 휴전협정위반과 선제공격으로 초래된 해상 충돌임에도 애써 이를 미화한 우발적 충돌로 결론지었고, 같은 내용의 북한 통지문이 오자 그대로 수용했음은 물론, 김대중은 교전 다음 다음날 예정된 월드컵 축구 관람차 일보행차를 강행하고 금강산 관광선을 출항시켰다. 주권국가의 배타적 자주권이 침해당하고도 의분이나 적개심조차 없는 좌파 국가지도자의 행태는 예나 지금이나 대동소이하다. 이회창 당시 야당 대통령 후보는 의원총회에서 정부는 서해도발이 우발적이라고 하면서 미국 일본에 냉정한 대응을 요청했다는데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인가라고 질타 한 바 있다. 황장엽은 탈북자동지회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올려, “대포 한 발이 아니라 총 한 방을 쏘는 데도 김정일의 재가가 필요한 북한 군부 내에서 김정일의 재가도 받지 않은 채 포 사격을 명령할 사람은 있을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지금 문재인 정권의 실세인 법무장관 후보 조국은 당시 서울법대 교수로서 진보집권플랜이란 책에서 연평해전과 관련, "서쪽에서는 해전이 벌어지고, 동쪽에서는 금강산 관광을 떠나는 모순적인 상황을 국민들이 받아들이게 됐다"고 주장했던 자인데 , 지금의 언행은 종북 굴종 일변도다. 전사자인 고() 박동혁 병장의 아버지 박남준 씨는 부상당한 아들의 면회를 기다리며 TV를 보니 대통령이 일본에서 박수를 치고 있었다성남 비행장에서 국군수도병원까지 몇 분도 걸리지 않는데하면서 영결식 참석을 외면한 국군통수권자를 질책했다. 해군장으로 거행된 합동영결식이 열렸을 때조차 국무총리,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등 고위관료와 군의 핵심 인사들마저 참석하지 않았다. 잭 프리처드 전 한반도평화회담 미국특사는 저서 실패한 외교에서 해군 장병 6명이 희생됐는데도 김대중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오직 햇볕정책에만 매달렸다고 비판했다.

 

2연평해전 유족은 그 당시 법체계의 미비로 전사자 사망 보상금 2억원을 받지 못하고 3,000~6,000만원 규모의 공무 보상금을 지급받는데 그쳤다. 이후 천안함 침몰사건(2010)의 경우에는 이 당시 개정된 군인연금법의 적용을 받아 유가족들은 사병의 경우 사망보상금으로 일시금 2억 원, 원사는 35900만 원을 받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사건 1주기를 앞둔 2003625일에 유가족들과 국가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고 이어서 20036272함대를 방문하여 안보공원에 전시된 참수리357호정을 방문하여 묵념하고 헌화 추모하고 이후 참수리357호정에서 다리를 잃었지만 복귀한 이희완 중위에게 위로전화를 하고, 명절마다 유가족들에게 선물을 보냈다.

 

이명박 정부 때, 국방부는 처음 서해교전이라고 부르던 것을 20084월에 제2연평해전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추모식을 정부기념행사로 승격시켰으며, 주관 부서도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국가보훈처로 옮겼다. 이명박 대통령은 2012년 제2연평해전 10주년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군 통수권자가 제2연평해전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2002년 해전 이후 처음이었다. 그런데 문재인은 도행역시에 정신나가 있다.

 

* 한철용 장군의 용기 있는 주장을 높이 평가한다.

 

북한의 해상침공 첩보보고를 묵살한 국방부! 국회 증언과 자신의 저서(진실은 하나) 등을 통해 북한군이 제2연평해전 발생 이틀 전 해안포를 거명하고 발포라는 용어를 세 차례나 언급했음을 특수정보로 보고했으나 당시 군 수뇌부가 이를 뭉개버렸다는 주장을 펴는 예비역 육군 소장 한철용! 그는 국방부 제5678부대장으로서 적의 통신정보 감청임무를 맡은 특수정보기능을 수행하는 총책임자로서 제2연평해전 발발 직전에 적의 선제공격 징후의 교신정보를 감청 입수하여 국방부에 반복 보고했음에도 아무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서해함대가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었다는 것이다. 적반하장으로 국방부는 그에게 군지휘체계 문란이란 죄명을 씌워 정직의 중징계처분을 내린다. 이에 불복하여 의원 전역후 행정소송에 승소해 자기의 정당성과 명예를 회복하고서, 현재 고향인 제주도에서 동물애호운동을 하면서 제2연평해전에 희생당한 해군장병들을 추모하고 그 진실을 온 국민에게 알리고자 금번 이 단행본을 발간하였다.

 

그는 2연평해전을 일으킨 북한 경비정 684호가 교전 이틀 전 상급부대인 8전대에 암호 보고한 내용 15자를 해독했는데, 이는 발포 명령만 내리면 바로 행동하겠다는 신뢰성과 정확성이 높은 지급 극비 첩보였다는 주장을 그의 저서에서 지금도 강조하고 있다. “2연평해전은 국방부가 해군에 정보도 안 내려 보내고 작전지도도 손을 놓은, 오로지 쾌속정 357호 단독으로 싸운 해전이다"고 말한다. 그 당시 대형 지원 함정은 13후방에 있어 화력지원도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북한 경비정 684호가 우리 고속정을 격침시키고자 RPG-7 대전차 로켓포로 무장했으니 당할수 없었다는 주장은 일리가 있다. 그런데 필사적으로 북상하는 적함을 추격 중, 갑자기 사격 중지명령이 내린 것은 언어도단이었다고도 강조한다. 군 통수권자의 부당한 전투행위 개입은 불법이다. 부당행위는 책벌이 따라야 한다! 군통수권자로서 국방부가 도발 정보를 입수하고도 해군에 대비 명령을 내리지 않은 책임을 져야 한다. 대적 사격중지 명령을 내려 적함을 살려준 이적행위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았다. 전사자 문상은 커녕 일본으로 축구 구경 간 데 대해서도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중략. 세월호 사건시 박대통령은 비록 늦었지만 중앙대책본부를 방문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이튿날 팽목항을 방문하여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한 반면에, 김대중 대통령은 연평해전 이튿날 영결식에도 불참하면서 일본 관광여행을 떠났다................... 중략.

 

유기견 진순이와 장군 주인”, 항용철 수기형 소설, 도서출판 팔복원, 02-338-6516. : 좌파정권의 유유상종(類類相從) 동류합오(同類合汚) 행태에 일침!

2019-07-01 0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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