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한국 기업압살-노동자천국정책을 펀 문재인의 개판경제를 트럼프도 안다!
 lsh3508 2019-07-01 03:53:08  |   조회: 212

트럼프, 韓 대기업 총수들 만나…

‘대미 투자’는 궁극적 미국 내 일자리 창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 국내 경제인 대화'가 열려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대기업 총수 20여 명이 참석했다.(AP/뉴시스)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을 마치고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주요 대기업 총수 간 회동이 30일 이뤄졌다.

이날 회동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CJ·롯데·신세계·SPC·농심·동원 등 유통·식품업계 등 20여 명이 대거 포함됐다. LG그룹에서는 총수인 구광모 회장을 대신해 권 부회장이 대표이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많은 사람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미국 실업률이 반세기 만에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며 "(대미 투자는)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서 한국 기업에 대미 투자를 권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투자한 한국 기업인에게 찬사를 보내며 “한국 기업들이 대미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미국에 대한 투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주기를 당부한다” 덧붙였다. 그는 특별히 지난달 백악관에서 만난 롯데 신 회장의 이름을 언급하며,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 총사업비 31억 달러(약 3조6000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단지를 짓기로 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관계자 없이 국내 기업인들과 별도 일정을 잡아 회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초청 행사는 주한 미 대사관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의 주최로 이뤄졌다.

 

간담회에 초청된 기업 중 SPC그룹은 유일한 프랜차이즈 사업 업체다. SPC는 2005년 파리바게뜨 미국 1호점을 내며 미국에 진출해 현재 78개 매장으로 확장했다. 미국 현지에서 가맹 사업 운영으로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므로 초청 명단에 오른 것이라고 업계는 보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기업들을 단체로 모아놓고 간담회까지 진행하면 기업 입장에서 투자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다른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대통령까지 나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투자를 독려하는 게 트렌드’라며 국내에서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뒷받침 등 노력이 이뤄지길 희망했다.

단기간 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중∙소기업 뿐 아니라 대기업 근로자 임금 책정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한국경제연구원의 보고가 있었다. 노동자의 임금을 국가가 개입해 통제하는 등 자율 시장경제 제도에 반하는 정책이 늘어나고, 인구∙소득 감소로 소비가 경감하는 등 국내 시장 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에 대기업들은 대미 투자 여력이 얼마나 있을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서 새롭게 체결돼 적용된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지난해 대한 무역적자도 20% 이상 감소했다며, “양쪽에게 도움이 되는, 이익이 되는 협정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동맹은 이전보다 훨씬 더 전례 없는 굳건한 관계를 자랑을 하고 있다며 자동차 기업에 대한 징벌적 관세 면제를 시사했다.

2019-07-01 03: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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