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김병준이 과연 한국당과 대표 황교안을 비난할 자격 있나
 信望愛 2019-07-14 22:59:07  |   조회: 327

김병준이라고 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바는 노무현 정권 시절에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 사회부총리 겸 제7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한 인물이며,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및 원장을 역임한 석학으로 정치학 박사라는 것까지다. 미국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니 자유 민주 정치의 근본을 깊이 알고 해박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노무현이 그를 요직에 중용했을 것이다.

노무현 정권하면 우리는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전임 대통령 김대중과 그의 재임시절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역임한 후임 문재인을 떼어 놓고 생각을 할 수는 없으며 이들 3인의 공통점 중 가장 독특한 것은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 좌파’(이하 종북 좌파)라는 것이다. 우선 이들 3인은 사상과 이념이 분명한 좌파인데다가 원조 민주당의 전통을 잇는다고 하면서 원조민주당은 민족반역자요 공산주의자며 만고역적인 김일성의 불법 남침으로 발발한 민족상잔인 6·25사변의 참상을 잘 알기 때문에 민주당을 창당하면서 반공을 정강정책 1호로 내세웠다. 그런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속한 민주당은 원조민주당의 정강정책 1반공을 완전히 없애버리고 친북(친공)내지는 종북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세 사람이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 체제의 독재자들을 위해 한일을 간단히 챙겨보면 김일성 장학생으로 경제적 조력자인(김대중), 국제회의에 참석할 때마다 북한 김정일을 변호했다고 스스로 밝힌 변호인(노무현), 1,600 여개의 종북 좌파 단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촛불 광란을 일으켰을 때 그들의 무동을 타고 대통령이 되었지만 북한의 세 번째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지나치게 안달을 해대는 꼬락서니를 보다 못한 외국 언론이 논평을 통하여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문재인)의 역할을 했다. 결국 이들 세 대통령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으니 분명히 종북 좌파가 아니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김병준을 정치에 불러들인 주인공은 소위 참여정권이라며 거들먹거리던 대한민국의 2대 종북 좌파 정권의 수장인 전 대통령 노무현이었다. 노무현이 그를 정책실장·교육부장관으로 기용한 것은 코드고 맞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김병준의 사상과 이념이 자유 우파라고 볼 수가 없고 종북 좌파적으로 기울어 있지 않았겠는가. 하긴 그가 자유 우파든 종북 좌파든 관계없이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박살이 난 한국당을 본 궤도에 올려놓은 후에 물러났으면 꽃가마를 탔을 것인데 그렇지도 못한 주제에 자신이 비대위원장을 지낸 한국당과 대표인 황교안을 비판이나 비난을 한다는 것은 누워서 침 뱉기요 자신이 먹는 우물에 침을 뱉는 한심한 추태일 뿐이다.

TK 리더 노리는 김병준 한국당 내년 총선 낙관 어렵다라는 제목으로 김병준과의 전화 인터뷰 내용을 조선닷컴이 오늘(14)자 정치면에 보도를 하였는데 역시 한국 정치인의 말을 믿으면 3류 국민이란 말이 떠올랐다. 3류 국민이 되기 싫어서 김병준이 내뱉은 발언에 대해 필자 나름으로 몇 마디 비판을 하고자 한다. “한국당이 내년 선거를 낙관하기 어려워 보인다. 한 달 전과 분위기가 많달라졌다는 김병준의 말은 한국당의 비대위원으로서 자신이 거둔 결과를 완전히 무시한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다.

김병준의 지금 한국당의 문제는 보수통합 못지않게 내부 혁신이 중요(필요)하다는 말은 아주 적합한 표현이다. 그런데 자신은 6개월 이상 비대위원장을 하면서 한국당을 얼마나 변화 시켜 놓았는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배신자들이 탈당을 하여 바른정당을 창당하고 유승민을 대선후보로 공천하여 홍준표와 겨루게 한 인감들을 홍준표가 자기의 세력 확장을 위해 끌어들여 결과적으로 6·13 지방선거에서 대패를 한 것에 대하여 단 한마디 언급이라도 했는가! 그러니 김병준은 양심이 있다면 한국당 내부 혁신을 언급할 자격조차 없는 것이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지금 한국당에 인적 쇄신을 할 만한 동력으로서의 리더십이 있기는 한가라며 김병준은 한국당의 리더십을 거론했는데 이는 분명히 황교안 대표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가 있다. 김병준이 황교안의 리더십을 언급하려면 명색 한국당의 전임 비대위원장으로서 내부에서 당대표나 원내대표를 향해 총칼을 휘두르는 자들(홍준표·장제원·황영철·박순자 등)의 경거망동부터 주의를 환기시킨 다음에 당원 50%의 지지로 대표가 된 황교안을 비판하는 게 도리요 예의가 아니겠는가!

김병준은 자신을 지지하는 모임인 '징검다리 포럼' 대구·경북 창립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의 반응에 대하여 많이들 찾아와 주셨다. 그런데 내 마음은 오히려 무겁다. 불과 한 달 사이에 대구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더라. 쓴 소리도 많이 들었다. 대구는 뒤에서 받쳐줄 테니 지역에는 내려오지 말고 중앙에서 (당을 쇄신하는) 활동을 하라'는 지역 원로들의 말씀이 많았다.”자신의 입지와 위신을 세우기 위해 지화자찬하는 말을 했는데 아무리 좋게 받아들이려고 해도 이런 행위는 참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지 않는가!

당 지도부가 문제가 생기면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악재에 대처해야 하는 노력이 부족했고 던 것 같다. 새로운 이슈와 비전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에 해묵은 계파논쟁이나 지엽적인 해프닝성 이슈에 당이 허우적거리게 됐다.내부에서 배신자들이 총질을 해대는데 김병준의 주장대로 아무리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낸들 이게 먹혀들겠는가? 그리고 김병준은 한국당의 비대위원장을 하면서 배신자들이 당권을 잡고 당을 좌지우지하여 첨예한 대립된 계파 갈등을 막지 못했고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내지도 못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바른 소리하는 의원들의 입이나 먹고 징계하는 짓거리만 했는가!

지금 자유 우파(탄핵에 찬성한 배신자 제외)가 한국당을 중심으로 뭉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우리공화당이 요구하는 한국당의 당적을 갖고 있는 소위 탄핵5’(김무성, 김성태, 권성동, 홍준표 등)를 출당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김병준이 비대위원장일 때 홍준표가 박근혜를 강제 출당을 시키듯이 탄핵5적을 강제출당을 시켰더라면 지금 한국당과 태극기 세력은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김병준은 비대위원장으로서 제 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한 주제에 다만 황 대표가 당직에 사람을 기용할 때, '사정이 이러해서 지금 이 사람이 꼭 필요하다'는 이유를 명확히 밝혔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니 계파 갈등이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고 비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한국당에 인적 쇄신의 동력을 가진 리더십이 있기는 한가. 단순히 황교안 리더십의 문제 차원이 아니다.는 김병준의 말은 자신이 무능하여 한국당을 제자리에 올려놓지 못한 것은 계산에서 빼고 한국당의 리더십 부재를 언급하고 황교안의 리더십에 카리스마가 없다는 것은 노무현 정권과 문재인 정권의 내로남불 추태를 잘 배워 사용하는 한심한 작태일 뿐이다.

김대중·노무현은 다음 정권을 잡을 것이란 카리스마가 있었다. 그게 리더십의 원천이 됐다. 하지만 더 크게는 당원들 사이에서 다음 정권을 잡을 것이라는 집합적 신념이 존재해야 한다. 그래야 인적 자원이 모인다는 김병준의 말은 완전 전주비빔밥이다. 종북 좌파인 김대중과 노무현이 카리스마가 있어서 정권을 잡았다니 참으로 기가 막힌다. 무식한 김영삼의 조종을 받은 이인제가 대선에 나오지 않았더라면 김대중이 언감생심 대통령? 천만의 말씀이다.그리고 김대업의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 관계 서류 조작 사기협잡, 저질 인간 설훈의 20$ 수수 허위조작 사건, 기양건설 10억 수수사건 등 민주당의 흑색 선전이 없었더라면 노무현 역시 언감생심 대통령 천만의 말씀이다.

지금 김병준이 한국당을 헐뜯고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을 비난하는 등 게가 제 다리 끊어 (잘라)먹는 무식한 행태를 보이지 말고 한국당을 위한 진정한 지도자라면 한국당 내부에서 총질하는 자들을 출당시키라고 요구를 해야 하고, 이왕 황교안을 당대표로 선출을 했으니 전적으로 믿고 대표가 하는 일에 토를 달지 말며 초당적으로 밀어주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것이 과거 비대위원장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행동이다.

2019-07-14 22: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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