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남북 평화경제’ 문재인이 정말 제정신으로 하는 말인가
 信望愛 2019-08-06 09:37:49  |   조회: 107

문재인 대통령 발언을 보도한 기사에 달린 댓글

위대한 동지와 협력하여 솔방울로 소재 만들고 대동강물로 휘발유 만들어 경제 부흥 시켜 일본 놈들 거지 만들거다. 존경하는 국민들은 부지런히 애기 낳아서 일본 인구 넘어서는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핵미사일 개발하여 강한 한국 만들 테니 문통만 따르면 된다

……이 인간 답이 없네. 잘사는 나라 둘이 힘을 합하면 니 말이 맞지. 그런데 세계 최고의 거지국가와 너의 집권 후 기초체력이 바닥난 저질체력이 합하면 바로 낭떠러지란다. 머리가 비어도 어떻게 저지경이란 말인가?”

오늘 일본과 경제 전쟁이 한창으로 기업들은 혼비백산 갈피를 못 잡고 망해가고 있는 데 총포를 마주대고 미사일을 쏘며 겁박하는 북한과 연합? 머리가 어떻게? 이 와중에 미국은 일본 비난은커녕 오히려 한국의 WTO 개발도상국 지위 박탈하라고 하고, 중국은 관영언론 환구시보에 문재인이 일본에 지는 전쟁을 한다고 비웃고,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은 한일협정과 위안부 파기 국제법으로도 용납할 수 없다 고 비난하는데 국제 사회가 일본을 비판한다고 씨알도 안 먹힐 거짓을 선동하냐? 지금 네녀석 제정신이냐?”

문재인 대통령 발언에 대한 야당의 논평

기승전 북한만 생각하는 북한이 먼저다정권에서는 일본발 경제 대란마저도 북한 퍼주기에 이용하려 한다. 문재인 정권은 평화가 경제다라고 외치지만 국민들은 경제가 평화다라고 외치고 있다. 북한의 무력 도발에도 경고 메시지 한마디 안 내놓더니 남북 경협을 들고 나오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내년 총선을 친일, 반일 프레임으로 가져 가겠다는 의도인가”(자유한국당 논평)

작금의 엄중함과 심각성을 모르는 문 대통령의 몽상가적 발언이 절망스럽다. 정부가 이성과 합리성은 외면하고 국민에게 연일 극일 주술을 외치고 있다.”(바른미래당 논평)

위의 글은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요지의 발언을 보도한 기사에 달린 댓글의 일부와 더불어 민주당의 2중대 진보정의당 3중대인 민주평화당을 제외한 한국당과 비래당의 논평을 인용한 것이다.

문재인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내뱉은 발언들을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힌다. 북한과의 경협을 평화경제로 미화하고 김정은이 평화의 사도인양 생각하는 문재인의 태도에 대해서 오죽하면 네티즌이 댓글로 위대한 (김정은)동지와 협력하여 솔방울로 소재 만들고 대동강물로 휘발유 만들어 경제 부흥시켜 일본 놈들 거지로 만들거다’, ‘(문재인이) 머리 가 비어도 어떻게 저지경이란 말인가?’라는 한심한 비난이 나오겠는가! 이런 참담한 비난이 나오게 한 문재인의 발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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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을 겪으며 우리는 평화경제의 절심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

일본 경제가 우리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경제 규모와 내수(內需) 시장이 크기 때문이다

평화경제는 남북관계와 북·미 관계에 굴곡이 있다 해서 쉽게 비관하거나 포기할 일이 아니다. 긴 세월의 대립과 불신이 있었던 만큼 끈질긴 의지를 가지고 서로 신뢰를 회복해 나가야 가능한 일이다

평화경제야말로 세계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는 우리만의 미래라는 확신을 가지고, 남과 북이 함께 노력해 나갈 때 비핵화와 함께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그 토대 위에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정부는 그간 아픈 과거를 딛고 호혜 협력적 한·일 관계를 발전시켜온 양 국민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다.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 나라, 일본이라는 비판도 일본 정부가 스스로 만들고 있고, 일본이 자유무역질서를 훼손하는 것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도 매우 크다

일본은 경제력만으로 세계의 지도적 위치에 설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이며, 일본은 결코 우리 경제의 도약을 막을 수 없다. 오히려 경제 강국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더 키워주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우리는 경제 강국으로 가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하면서도 민주인권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자유롭고 공정한 경제, 평화와 협력의 질서를 일관되게 추구할 것이다

한반도 평화 질서를 주도적으로 개척하며 국제무대에서 공존공영과 호혜 협력의 정신을 올곧게 실천해 나갈 것이다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인류 보편의 가치와 국제규범을 지켜나갈 것이며, 대한민국은 도덕적 우위를 바탕으로 성숙한 민주주의 위에 평화국가와 문화강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경제 강국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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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발언들을 보면 말의 성찬만 잔뜩 차려놓았지 아무런 알맹이도 없는 뜬구름 잡는 식으로 중언부언하며 횡설수설의 연속이 아닌가. 말이 좋아 남북 간의 경제협력이지 김대중과 노무현처럼 북한에게 마구 퍼다 진상하려는 추태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전쟁광에다 적화 통일과 무력남침에 찌들은 비렁뱅이요 주적인 북한의 김정은 정권과 무슨 평화 경제협력을 하겠다는 것인가!

일본 수상 아베는 정치·경제·외교·안보 등 모든 영역이 문재인보다 한수 위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데 문재인 자신만 모르고 있으면서 세계 지도적 위치에 설수가 있느니 없느니 하며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인 대한민국을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망국적 경제정책을 고집하여 국가경제를 말아먹은 주제에 부끄러워서 어찌 경제 강국이라는 말을 입에 담을 수가 있는가.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국가의 역할을 하려면 힘(국력)이 강해야 하는데 경제는 폭망하고, 안보는 주적에게 일임하며, 우방들과의 관계는 멀리하는가 하면 중국과 러시아의 간섭에 단 한마디도 항의나 책임을 묻지 못하고 비굴하게 굽실거리면서 책임 있는 국가 운운하니 기가 막힌다. 말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누군들 못하겠는가! 충고와 간언이 통하지 않고 오만방자와 독선과 아집으로 일관하는 문재인의 모든 통치행위는 물가에 아기를 앉혀놓은 것보다 더 위태롭다는 것이 국민들의 공통된 생각임을 알기나 하며 국제적으로 사면초가에 둘러싸인 한심한 자신의 처지를 파악하고 있기나 한지 궁금하다.

2019-08-06 09: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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