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김정은을 짝사랑하는 게 아니라 상사병 걸린 문재인
 信望愛 2019-08-07 20:31:28  |   조회: 53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평상시에는 하지 않던 TV 생중계를 통해 반일(反日) 정신을 충동질하면서 극일(克日)을 외치는 발언을 했는데 문재인의 충견들인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 및 단체 외는 환영은커녕 한심하기 짝이 없는 몽상(夢想)이라며 관심 밖으로 돌려버렸다. 이유는 실현 가능성이 1%도 없는 남북 경협을 통한 소위 평화경제라는 엉뚱한 화두를 끄집어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발언한 내용들이 그대로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으리오 마는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남가일몽이요 사상누각의 범주를 벗어날 수가 없는 게 자명하다.

이번 일(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을 겪으며 우리는 평화경제의 절실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경제가 우리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경제 규모와 내수시장입니다.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평화경제는 남·북관 계와 북·미관계에 굴곡이 있다 해서 쉽게 비관하거나 포기할 일이 아니며, 긴 세월의 대립과 불신이 있었던 만큼 끈질긴 의지를 가지고 서로 신뢰를 회복 해 나가야 가능한 일이며, 평화경제야말로 세계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는 우리만의 미래라 는 확신을 가지고, 남과 북이 함께 노력해 나갈 때 비핵화와 함께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그 토대 위에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발언 요약)

자신이 처한 곤궁한 현실을 탈피하고 반일 친북 프레임으로 차기 총선에서 표를 얻기 위해 북풍(新北風)을 정치적인 권모술수로 이용을 하려는 것이다. 5일 문재인이 남북 경협을 통한 문재인만이 통하는 소위 평화경제를 언급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6일 새벽 북한의 김정은은 탄도미사일을 날리며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행동을 취했다. 대체 문재인인 국가와 국민의 안위에 대한 개념이 없는 허물 허물한 아메바와 같은 부류인지 주작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지극정성으로 도와주고도 뒤통수를 강타당하는 결과만 초래해니 말이다.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수출 보복 대응과 관련해 남북 평화경제 실현을 제시한 다음 날 도발을 감행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간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다며 남북관계에 대한 기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하지만 북한은 곧장 또 한 번의 미사일 도발로 뒤통수를 쳤다. 한국에 대해서는 차라리 맞을 짓을 하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할 것이다는 말을 곁들여서……

김정은이 문재인에게 들으라고 차라리 맞을 짓을 하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할 것이다며 핀잔을 한 것은 문재인의 행위가 긁어서 부스럼을 만드는한심한 행위이며, ‘가만히 있으면 3등이라도 할 터인데 촉새처럼 나대어 꼴지를 한다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는 말이라는 것을 문재인이 알기나 하는지……문재인이 김정은의 마음을 얻으려면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국민의 동의 없이 국부를 묻지마 식으로 마구 파다 진상하고 알현하며 충성맹세를 한 것처럼 김정은에게도 김대중과 노무현의 전철을 밟아 마구 퍼다 진상을 해도 문재인의 상사병이 치유가 될지 의문이다.

오지랖 넓은 인간’, ‘차라리 맞을 짓을 하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등 자신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는 문재인의 애틋하고 간절한 심정도 모르고 야멸차게 걷어차는데도 문재인은 아랑곳하지 않고 김정은을 감싸고도는 추태는 짝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상사병에 걸린 환자로 밖에는 볼 수가 없지 않는가!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보이는 추태는 상말로 표현하면 ‘× 대주고 뺨맞는한심한 짓거리일 뿐이다.

“'평화가 곧 경제'라는 평화경제 구상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를 전제 조건으로 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마지막 단계에서 실현 가능한 것이 비로소 평화경제라 할 수 있다.

평화가 정착된 이후 그 토대 위에서 남북이 경제협력의 물꼬를 트고,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성, 동북아 다자평화안보체제 등을 순차적으로 이룰 수 있다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는 것이 바로 평화경제 구상이다.“고 언론은 지적을 했다. 이러한 견지에서 볼 때 문재인의 고위 평화경제는 걷지도 못하는 주제에 날려고 하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망상이요 혼자만의 몽상이며 실현 불가능한 공상인 것이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생각이다. 대통령은 남북경협이 잘 되면 평화경제로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바로 하루 만에 북한에서 미사일 도발을 했다. 미사일을 쏘는 사람들과 어떻게 경협을 한다는 말이냐.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만들어야지 뜬금없이 남북경협은 무슨 말이냐. 정말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남의 이야기라도 맞는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국민들 분통 터지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 어떻게든 김정은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는 굴종적 자세를 보면 북한을 선거에 이용할 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 (황교안 한국당 대표)

사태 해결의 관건은 우리나라 서플라인 체인(부품공급망) 정상화인데, 북한과의 경제협력이라는 너무 엉뚱한 솔루션을 들고 나왔다. 청와대가 계속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엄중한 현실마저 부정한 결과, 모래 속에 머리를 박은 타조 같은 어리석은 모습이다. 문 대통령이 상상 속 희망과 실현 가능한 대안을 구분하지 못하고, 결국 북한 퍼주기의 구실을 만들어 버렸다. 우리 민족끼리 잘해보자는 북한 중독이다”(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지금 대통령이 허풍이나 칠 때냐. 일본의 보복이 시작되면 우리의 주력산업들, 수많은 기업들과 국민들이 어떤 위기를 겪을지, 그 위기가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는 마당에, 북한과 협력하면 일본을 단숨에 따라잡는다니 대체 어떻게 이런 황당한 생각을 할 수 있냐. 개성공단도 재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평화경제라는 허무맹랑한 미사여구로 또 다시 국민을 기만하고 현혹시키려 하냐”(유승민 바른미레당 전 대표)

대통령의 기본 자격을 상실하는 망언이다. 지금까지 정치인들 발언 중에 역대급 거짓말이자 무식한 소리, 위험천만한 소리며 평화경제는 성공할 수 없다. 북한에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수용되기 전의 경협은 핵 개발비 조공이고 경제개발도 성공될 리 없다. 시장경제 수용 없이 경제개발이 제대로 된 역사적 사례가 한 건이라도 있는가”(이병태 행자시 공동대표)

위의 글은 문재인이 생뚱맞게 남북 경협에 의한 평화경제를 언급한데 대하여 보수 야당인 한국당과 미래당 그리고 행동하는 자유시민대표의 논평을 정리한 것이다. 여당은 박범계가 평화경제는 장기간에 걸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이라는 큰 구도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통령의 특별한 메시지라고 언급했을 뿐 적극 호응이나 옹호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앞에서 언급한대로 평화경제가 허황된 망상·몽상·공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민주당의 2중대, 3중대인 정의당과 민평당도 별다른 언급이 없는 것은 종북좌파라는 이념과 사상이 같기 때문으로 보인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것을 문재인이 모르지는 않을 텐데 자신이 김정은을 위한 애틋한 심정은 짝사랑의 차원을 초월해서 상사병에 걸렸는데도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눈길하나 주지 않고 통미봉남(通美封南)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지난번 판문점 3자 회동 때 문재인은 장소나 제공하고, 들러리나 서며, 김정은과 트럼프의 안전한 만남을 위해 옆방에서 보초나 서주는 개차반이 되고도 깨닫지 못하고 남북 경협을 통한 평화경제가 일본을 앞설 수 있는 방법이라고 소가 웃을 짓거리를 해대니 쓴웃음마저 도망을 가버렸다.

2019-08-07 2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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