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논객열전
하루라도 앞당겨 복직해야 돈(월급)이 들어오니까
 信望愛 2019-10-16 11:39:05  |   조회: 41

각종 언론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2시경에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은 이날 오후 538분 조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으며조 전 장관은 이날 사표 수리 후 20여분이 지난 시점에 서울대에 복직원을 팩스로 제출했다고 보도를 하였다문재인이 사표를 수리하기 전에 복직원을 준비하고 있다가 사표를 수리했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팩스를 통하여 복직원을 서울대에 제출을 한 모양인데 왜 이리 급하게 복직원을 제출 했을까?

 

서울대학은 공무원 임기 종료로 휴직 원인이 사라지고 30일 이내로만 복직원을 제출하면 복직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 말은 서울대가 준용하는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서울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공무원으로 임용될 경우 재임 기간 휴직할 수 있고 임용 기간이 끝나면 복직할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한 것이다조국이 비난하고 비판한 폴리페서나 자신을 미화하고 합리화한 앙가주망이나 구별이 없이 같은 취급을 하는 모양이다.

 

10월 14일 사표가 수리되었으니 30일 후면 11월 13일까지만 복직원을 제출하면 되는데 사표 수리된지 겨우 20분 만에 복직원을 제출한 것은 하루라도 앞당겨 복직해야 임금에 가산이 되기 때문이니까’ 하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닐까경제적인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철저하게 이기주의적으로 자기화한 사람이 조국이란 것이 그와 그의 가족들이 보여준 현실 생활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16) KBS 1라디오 아침 뉴스는 조국이 복직원을 제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서울대학 동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는 조국의 복직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는데 96%가 반대를 했다고 보도를 하였다. 10명 중에서 9명 이상이 조국의 복직을 반대한다는 것을 확대 해석하면 90% 이상의 학생이 조국의 강의를 듣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을 할 수가 있다그렇다면 조국은 수강생이 없는 교수가 될 판이니 강단에 설 수가 없고 계속 연구교수로 남을 것으로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지 않는가!

 

오늘(16)자 동아일보는 사회면에 보도한 조국서울대 복귀 진통 예고학생 94% “반대한다라는 기사에서 “16일 오전 615분 기준 서울대 동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올라온 조국 복직 찬반투표’ 설문에는 2448명의 학생이 응답이 중 2317명이 반대표를 던졌다전체 응답자의 94%를 차지한다찬성은 93보류는 38명이었다이 설문 게시물은 비추천 9추천은 328개를 받았다스누라이프 게시 글들을 종합해도 서울대 학생들은 조 전 장관 복직을 대체로 비판하고 있다.”

 

조국 복직 반대 댓글 시위 진행

이만큼 국민을 분열시키고 전 국민에게 민폐를 끼쳤으면 돌아오지 말아라”,

교수 자격이 없는 사람이 무슨 복직이냐”,

확정판결 전까지 직위해제하고 추후 유죄확정 시 파면해야 한다현 상태로 강단에 선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당신에게 일말의 부끄러움이 있다면 돌아오지 말라당신을 학교에서 도려내기 위한 학생들의 노력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후안무치의 끝판왕모교의 명예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마라총학생회와 총동문회는 거부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행동했으면 한다

조국을 저지하고 법대로 처벌받게 하는 것이 우리 서울대인으로서 가장 우선적으로 연관돼 목소리를 내야하는 부분 아니냐

 

 

위의 글은 서울대 동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가 조국 복직 찬반투표에 병행한 조국 복직 반대 댓글 시위 진행란에 달린 댓글의 일부를 옮겨온 것이다그렇지 않아도 서울 대학 동문들의 조국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격하게 표출이 되고 있는데 일주일 쯤 쉬고 복직원을 제출해도 늦지 않는데 이래도 밉소한은 식으로 사표가 수리된지 1시간도 지나지 않은 20분 뒤에 조국이 복직원을 제출한 것은 하루라도 앞당겨 복직을 하여 월급에 보태자는 행위로 미국의 소설가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의 단편 소설 큰 바위 얼굴(Great Stone Face.)’에 등장하는 개더골드(Gather Gold)’라는 인간을 연상하게 한다.

 

머리가 좋아서 16세에 서울대학에 합격하고 25세에의 최연소 나이로 대학의 교수가 된 그렇게도 똑똑하고 사리판단을 잘하는 조국이 인간의 격한 감정도 세월이 가면 가라앉아 평상심으로 돌아온다는 것도 몰랐을까인간의 감정을 철저하게 이용하여 인기를 얻고 선동질을 하며 팔로우들이 줄을 잇는데도 말이다그래서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말이 나온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는 법꾸라지인 조국의 말마따나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나기까지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 통용되므로 사표를 제출해서는 안 되는 것이며 책임회피의 달인인 문재인 역시 사법고시를 합격한 변호사 출신이니까 “(조국) 본인의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다면서 조국을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해 놓고는 아직 위법 행위가 1심에서조차도 확정되지 않았는데 왜 사퇴를 요구했으며 사표를 수리했는가! 문재인과 조국의 행위가 정상이 아닌데다가 특히 조국은 표리부동하고 지행불일치하며 완전히 내로남불의 부도덕하고 추악한 이중성으로 인하여 서울 대학 동문들이 조국의 복직을 한사코 반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2019-10-16 1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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