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연합 강민정 의원은 지난달 29일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의 발의에는 강득구(더불어민주당), 양경숙(더불어민주당), 이탄희(더불어민주당), 서동용(더불어민주당), 권인숙(더불어민주연합), 김남국(더불어민주연합), 김의겸(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더불어민주연합), 김경만(더불어민주연합), 황운하(조국혁신당) 등 10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이와 관련하여 서정숙의원실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진평연, 1200개 시민단체들은 9일 오전10시 국회소통
교계
최성주 기자
2024.04.09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