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연동형비례대표제로 좌파독재는 더욱 폭주할 것"
"공수처·연동형비례대표제로 좌파독재는 더욱 폭주할 것"
  • 김한솔 기자
  • 승인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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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은 4일 서울역·광화문 광장서 제165차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우리공화당은 4일 오후 서울역·광화문 광장서 제165차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이날 태극기집회에 참가한 우리공화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과 "문재인 OUT!", "조국 구속"을 요구했다.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연설에서 경자년 새해 인사를 전하면서 "2020년 우리 자유민주주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우리공화당은 4일 서울역·광화문 광장서 제165차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또한 "탄핵과 권력찬탈의 잘못을 바로 잡고 망국의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을 좌파독재로부터 구출하는 구국의 책무를 다 해야"한다면서 "정치 기득권과 연정 내각제를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탄핵하고 국민을 내팽개친 결과 정권에 이어 국회까지 좌파독재세력에게 침탈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수처와 연동형비례대표제 가동으로 좌파독재는 더욱 폭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4일 서울역·광화문 광장서 제165차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도 집회에서 "좌파독재정권은 좌파독식국회를 앞세워 내각제와 연방제를 포함한 체제전복의 헌법개악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완전히 무너뜨리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좌파세력 앞에 맥없이 무너지는 용기없고 무기력한 기득권 정당들과 정치인들은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구출할 수 없다"면서 "필사즉생의 결기와 행동하는 애국심만이 국민을 대신해 좌파독재에 맞서 투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은 정당의 단일화가 아닌 가치와 투쟁의 연대가 우선이며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의 통합만이 진정 국민의 뜻을 담을 수 있다"면서 우파통합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날 우리공화당은 서울역 집회 후 광화문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하며 "박 대통령 무죄 석방", "문재인 OUT"을 외쳤고 광화문에서 2차 집회를 계속 이어갔다. 

우리공화당은 4일 서울역·광화문 광장서 제165차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khs91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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