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회의 “文정권 입법쿠데타 맞서 자유민주 전쟁 벌여야”
한국자유회의 “文정권 입법쿠데타 맞서 자유민주 전쟁 벌여야”
  • 한대의 기자
  • 승인 2020.0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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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서 열린 <한국자유회의 긴급 시국진단과 선언>기자회견. 사진=The자유일보

한국자유회의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긴급 시국진단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의 헌법과 체제파괴 행위로 대한민국 국민은 지지해줄 정치집단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며 “이 같은 비상사태에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자유민주 전선에서 전쟁을 벌여야 한다”고 밝혔다.

자유회의는 이같이 밝힌 뒤 “국민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내 자유와 권리를 도둑질해 간 자들에 맞서 자구책을 마련할 수밖에 없다”며 “어떤 권력에 복종할 것인지 무엇을 누구를 위해 세금을 내야 할 것인지, 나와 내 가족의 어떤 안전을 위하여 싸울 것인지 스스로 결정해야 할 상황”이라고 규정했다.

자유회의는 또 “국가존망의 기로에 선 이 위기에서 좀스런 권력투쟁으로 체제탄핵에 동참한 반역자 정상배들은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사적인 욕심에 사로잡혀 불나방처럼 펄렁거리며 결과적으로 체제파괴세력에 다시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에 우리는 분노한다”고 강조했다.

자유회의는 이어 “문재인 정권의 헌법과 체제의 파괴행위는 ‘입법쿠데타’이자 씻을 수 없는 ‘역사의 범죄’”라면서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폭거와 범죄를 응징할 것을 자유국민에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광호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 강 량 본사 주필, 이강호 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 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 김정민 소장(김정민국제전략연구소), 조성환 교수, 나지훈 역사두길포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서 토론을 이어갔다.

9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서 열린 <한국자유회의 긴급 시국진단과 선언>기자회견. 사진=The자유일보

아래 <한국자유회의 긴급 시국진단과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시국 선언문’ 전문을 싣는다.

[한국자유회의 시국 선언문]

3년 전 탄핵정국에서 <한국자유회의>는, “한국 국민에 대한 책임 있는 지성인으로서, 북한 정권의<통일전선전략>을 추종하며 허구를 앞세운 선전선동으로 국민의 정치의식을 오도하여 국가적 정통성을 파괴하려는 전체주의적 전복 세력에 맞서,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신장하고 강화하는 데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문재인 정권의 헌법과 체제의 파괴행위는 ‘입법쿠테타’라는 ‘정치적 폭거’이자 씻을 수 없는 ‘역사의 범죄’이다. 이에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폭거와 범죄를 응징할 것을 자유국민에게 촉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6.25> 한국전쟁은 아직 종결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67년간 전쟁상태로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2. 이 전쟁 상태가 계속되어 오는 동안, 남한과 북한은 UN에 각기 독립국각로 가입하면서, 국가 대 국가 간의 적대관계로 역사적 변전을 하게 되었음을 직시해야 한다.

3. 전체주의 체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가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정복하려는 야심을 잠시도 버린 일이 없거니와, 지금 대한민국의 문재인 정권은 괴상한 종족적 민족 도그마에 빠져 그런 야심에 동조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체제파괴의 정점으로 달리고 있다.

4. 북과는 “생명공동체”의 관계로 규정하고, 중국과는 “운명공동체”로 규정하는 몽유병 환자와 같은 행각을 서슴지 않으면서, 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스스로 선서한 헌법수호 의무를 파기하는 행각을 연일 벌이고 있으며, 대통령의 언설에서 자유나 인권이라는 단어를 들어 본 일이 없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모든 국가 권력을 장악하고 정치의 존재이유까지 말살하고 있다.

5. 국가존망의 기로에 선 이 위기에서, 좀스런 권력투쟁으로 체제탄핵에 동참한 반역자 정상배들은,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사적인 욕심에 사로잡혀 불나방처럼 펄렁거리며, 결과적으로 체제파괴세력에 다시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에 우리는 분노한다.

6.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지지해줄 정치집단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국민은 스스로의 힘으로, 내 자유와 권리를 도둑질해 간 자들에 맞서, 자구책을 마련하는 수밖에 없다. 어떤 권력에 복종할 것인지, 무엇을 그리고 누구를 위해 세금을 낼 것이며,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어떤 안전을 위하여 싸울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할 상황이다.

7. 이제 시간이 없다. 비상사태이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자유민주 전선에서 전쟁을 끝내야할 때이다. 평화는 싸워서 얻는 것이지 항복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분연히 일어나서 뭉치고 싸워서 이겨야 하는 처절한 길 밖에 없음을 각오하자.

2020년 1월 9일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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