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공관위, 총선 후보자 475명 접수 완료…소위 구성도 완료
與공관위, 총선 후보자 475명 접수 완료…소위 구성도 완료
  • 정하늬 기자
  • 승인 2020.0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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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9일 4·15 총선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 결과 238개 지역에서 475명이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3차 회의를 진행한 뒤 배포한 서면 브리핑에서 이 같은 후보자 공모 결과를 밝혔다. 후보자 공모는 지난 20~28일 이뤄졌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역구는 경기 김포을, 경기 여주양평으로 각각 6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신청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8개 지역에 대해서는 같은 기간 동안 총 23명의 후보자가 접수를 완료했다.

후보자 면접은 내달 9~13일 5일에 걸쳐 진행된다. 면접 대상은 Δ복수신청 지역 135곳 Δ원내단수 지역 64곳 Δ원외단수 35곳 총 234개 지역 후보자들이다.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은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당 공관위는 이날 Δ공천관리소위(위원장 윤호중) Δ공천적합도소위(위원장 이근형) Δ당헌당규소위(위원장 윤호중) Δ후보자검증소위(위원장 백혜련) 위원 구성 또한 완료했다.

각 소위에는 위원장을 제외하고 3~4명의 위원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위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 공관위는 다음 전체회의를 내달 9일로 예정하고, 당분간 소위 중심의 별도 회의를 이어나갈 방침으로 전해졌다.


jhn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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