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장 "올뉴 A클레스 세단, 韓밀레니엄세대에 완벽한 선택"
벤츠 사장 "올뉴 A클레스 세단, 韓밀레니엄세대에 완벽한 선택"
  • 한대의 기자
  • 승인 2020.0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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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와 CLA 쿠페 세단은 역동적인 감각을 선호하는 밀레니엄 세대를 위해 준비했다. 두 작품은 단순 차량이 아닌 라이프스타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12일 오전 서울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공식 선보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A220·A 250 4MATIC)'과 CLA의 2세대 모델 'CLA 쿠페 세단(CLA 250 4MATIC)'의 성공을 자신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세단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한국에 현대적이고 감각적이며 스포티함까지 갖춘 라인이 풍부한 모델을 소개하게 돼 흥미로운 기대감이 든다고 밝혔다.

디미트리스 실리키스 사장은 "E클래스, S클래스 세단 경우 한국시장이 세계 2위"라며 "보다 엣지있고 역동적인 느낌을 선호하는 한국의 밀레니엄 세대들에게 오늘 선사한 두 모델은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선보인 뉴 A-클래스 세단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더불어 성능과 효율을 겸비한 엔진,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등을 탑재했다. 프론트와 리어 오버행이 짧은 스포티 세단으로 다이내믹한 비율을 자랑한다.

인테리어는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독특한 인테리어 구조의 중심은 혁신적인 디자인의 대시보드와 스포티한 터빈 모양으로 제작된 송풍구다. 더 뉴 A-클래스 세단은 기존 해치백 모델 대비 전장은 130㎜ 늘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더 뉴 CLA 쿠페 세단'에 대해서는 뉴 A클래스 세단보다 훨씬 더 감성적이고 스포티한 모델이라며 밀레니엄 세대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뉴 CLA 쿠페 세단은 저중심 설계로 동급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중 가장 스포티한 주행 특징을 자랑한다. 2.0ℓ 4기통 가솔린 엔진은 경량화와 동시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캠트로닉 가변 벨브 제어 기술로 연료 소비 또한 효율화했다.

더 뉴 A 220 세단과 더 뉴 A 250 4MATIC 세단에는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돼 각각 최고 출력 190마력(5500RPM), 224마력(5500RPM), 최대 토크 30.6㎏.m(1600~4000RPM), 35.7㎏.m(1800~4000RPM)의 힘을 낸다. 기술로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이날 마크 레인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완전히 새로운 올 뉴 세단과 한층 더 세로워진 CLA 쿠페 세단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세대, 밀레니엄 세대를 대변하는 모두가 원하는 차가 될 것이다. 두 차량 모두 가장 최신의 잇템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차 만큼 우수한 차는 없다. 가감하고 스포티하고 다이나믹하고 어그레시브(공격적인) 외형으로 누구나 열망하는 차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올해 신차 9종과 부분변경 모델 6종 등 총 15종의 신차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연초부터 신차를 쏟아내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GLC SUV 및 쿠페를 선보인데 이어 A클래스 세단, CLA 쿠페 세단으로 잇따라 선보이며 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수성의 의지를 표명했다.

더 뉴 A 220 세단과 더 뉴 A 250 4MATIC 세단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 3980만원, 4680만원이다. 더 뉴 CLA 250 4MATIC 쿠페 세단 경우 부가세 포함 5520만원이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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