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조원진, 불교 천태종 방문
공화당 조원진, 불교 천태종 방문
  • 한대의 기자
  • 승인 2020.0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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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한민호 전략기획 본부장(인재영입 1호)은 지난 11일 충북 단양에 위치한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를 방문했다. 우리공화당 인재영입 3호인 서성건 사무총장, 고태용 우리공화당 충북도당 위원장과 도당위원들, 도여정 국제대변인 그리고 구인사 신도 주철수 법사는 천태종 원로원장 대종사 운덕 큰스님을 찾아뵙고 대한민국의 현 시국에 대한 메시지와 법문을 청해 들었다.

대종사 운덕 큰스님은 30여 년 동안 천태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대 원로로서 현재 천태종 원로원장 대종사 큰스님으로 사부대중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분이다. 총무원장 재직 중 대표적인 대외사업으로, 개성 영통사 복원, 덴마크 재외 입양인 중심 포교당 운영, 캐나다 토론토 교민 포교당 운영 등으로 국내외 재가자들의 정신적 지도자 역할을 해왔다.

운덕 대종사는 조원진 대표와 우리공화당 당직자들에 대한 특별 법문에서 “우리나라 불교를 호국불교라고 하는데 천태종은 애국불교를 지향하는 참 구국 불교다”라고 하면서 “호국은 남이 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지만 애국은 내 나라 내 조국 나의 것을 지키고 위하는 마음이 애국이며 나라를 위한 참된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이 시대 상황에서는 나라가 있어야 종교, 사회, 복지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인도 애국의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고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의 그 동안의 애국을 위한 투쟁을 치하하며 앞으로도 참되고 정의로운 애국 활동을 계속 해줄 것”을 당부했다.

◇운덕 대종사스님, “김정은 도우면 북한주민 비참해져”

이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어렵게 네 번의 겨울을 동지들과 아픔을 참고 견디며 오늘까지 왔는데 큰스님의 법어를 들으니 더 용기가 난다고 하며 어려운 가운데 길이 열림을 믿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 외에도 운덕 대종사스님은 김일성, 김정은 세습정치와 그 말로에 대해 언급하며 김정은을 돕는 것은 북한주민을 비참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 시대적 상황에서 어떤 물질적인 제도로 체제를 변화시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국민들의 정신을 모두 지배할 수 없다”며 현 정권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특히 구인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구인사 창건주 상월 원각 대조사와의 각별한 인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월남 파병을 고민하고 있을 때 상월 원각 대조사가 파병을 하라고 적극적으로 충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구인사는 창건 때부터 애국의 사찰로 종단을 초월한 사부대중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앞서 조원진 대표는 지난 연말 12월 18일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벽산 원행(碧山 圓行) 큰 스님과 만나 메시지를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도 원행 총무원장 큰 스님은 조원진 대표의 노고를 치하하며 보수의 통합으로 진정한 국민적 통합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가 되어달라는 당부를 했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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