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인명사고에서 구조된 부상자들이 현장 인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려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새벽 현장에 급파된 119 구급대원들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 인명사고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 현장을 30일 새벽 경찰 관계자 등이 살펴보고 있다. /연합 30일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서 이태원 핼러윈 인명사고 관련 실종자 접수를 하고 대기하고 있다. /연합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려사고가 발생,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 자유일보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자유廣場] 尹대통령, 범죄와의 전쟁에 목숨 걸어야 산다 국힘과 국민의미래, 합당할 필요없다 알파에서 오메가까지...국민의힘 총선 참패 원흉은 '조선일보' “좌경화 돼 가는 대한민국서 아직 할일 있어...다시 목숨걸고 시작” 열심히 했을 뿐 잘하지 못했다 [自由칼럼] 강남좌파 한동훈의 사상-그와 ‘씨 유 어게인’을 위해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尹·李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에도 합의 실패… 의제 ·시기 확정 짓지 못해 보훈부 “민주유공자법 심사 기준 모호”…대통령 거부권 요청 검토키로 노재봉 전 총리 빈소 추모 발길...尹대통령·朴 전 대통령 조화 국힘 싱크탱크, 패인 분석 토론회서 “경제 추락 외면하고 소통 실패한 결과” 민주 강경파, 영수회담 의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올려야' 연일 목소리 높여 "대한민국, 전쟁 안고 살아…우리 모두가 잊어선 안돼" 거듭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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