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폐렴’, 우리국민 다 죽는다.
‘문재인 폐렴’, 우리국민 다 죽는다.
  • 손승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20.02.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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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오전 9시보다 7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161명이 추가 발생해 이날 하루 신규환자는 총 231명이 추가됐다. 국내 확진자는 총 83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1명 추가돼 총 8명으로 늘었다. 국내 확진자는 833명을 넘으면서 일본 크루즈선 확진자 634명(23일 오후 4시 기준)을 넘어섰다.

필자는 오늘부터 ‘우한 폐렴’을 ‘문재인 폐렴’으로 부르기로 했다. 이 정부는 절체절명의 위기속에서도 중국 시진핑 눈치보느라 우한 폐렴을 우한 폐렴이라 부르지 못하게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로 부르다가 이제 대구 폐렴, 신천지 폐렴으로 부르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선동에 국민들은 우한 폐렴을 중국 폐렴, 중공 폐렴으로 고쳐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필자는 이 병을 확산시킨 절대 책임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으므로 ‘문재인 폐렴’이라 부르기로 했다.

이 정부는 이 사태 초기에 의사협회가 중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통제해야 된다는 강력한 주장을 6번이나 무시했다. 그러고도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확진자가 늘어나자 병확산 책임을 신천지 교회로 돌리고 있다는 점이다.

한심한 정부의 대응에 기자들이 나서 ‘창문 활짝 열고 모기잡나’고 비판을 하자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겨울철이라 모기없다”고 했다. 또 박 장관은 21일 "중국에서 들어온 관광객이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중국을 다녀온 우리 국민이 감염원으로 작동한 경우가 더 많다"고 했다.

◇끝까지 중국인 입국 허용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 . 청와대 홈페이지 캡쳐

중국에서 들어오는 감염원 차단의 문제인데 중국인보다 우리 국민이 더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특정 국가의 특정한 사람들만 입국을 제한하는 것이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중국인 입국은 금지하지 않겠다는 말이다.

유은혜 교육부장관도 "중국인 유학생도 우리 학생…과도한 혐오 경계해야“한다고 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은 "중국인 유학생에 막연한 반감·경계심…혐오 극복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단체로 실성하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없다.

하기사 대통령이 대확산이 시작된 20일, 자국민 대책은 내놓지 않고 시진핑에 전화해서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했으니 다른 이들이야 오죽하겠는가.

세계에서 드디어 ‘코리아 포비아(공한증)’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12일 자국에 입국한 한국 주재원 2명을 즉시 병원에 격리 수용했고 그 인접국인 카자흐스탄에서는 입국한 한국인은 14일 동안에는 매일 의료진에게 방문검진을 받아야 하고 이후 10일동안은 매일 전화로 원격 보고를 의무적으로 해야한다고 한다.

마침내 이스라엘 정부는 ”문재인 폐렴“의 확산 우려로 한국인 관광객들의 입국을 금지했다. 22일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날 한국에서 ”문재인 폐렴“ 감염자가 최근 급증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전 세계에서 한국인 입국금지

이에 따라 이날 저녁 7시 55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인들이 입국금지를 당했고, 약 2시간 만인 9시 50분 같은 비행기는 한국으로 추방당했다. 이스라엘 매체 채널12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한국에서 이스라엘로 오는 항공편 입국이 금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문재인 정권은 국내에서도 모자라 외국에서까지 아예 나라를 결딴내고 있다. 지금 ‘문재인 폐렴’으로 지옥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는 대구에서는 임산부도 마스크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이는 문재인 정권이 마스크가 절대 부족한 250만의 대구시민들에 등돌리고 국내산 마스크 싹싹 끌어모아 중국에 갖다바쳤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이스라엘 점령 요그단강 서안 지구의 유태인 정착촌 하르 길로 주민들이 23일(현지시간) 한국인 관광객들을 이곳 군 기지에 격리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 타이어를 불태우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문 대통령에게 묻는다. 대체 우리국민들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중국의 어려움도 중국의 병도 나눠 가져야 하나? 이번 21대 총선에서 보수야당이 압승하여 중국에서 더 많은 마스크를 요구하고 의사파견을 요청해도 그 요구를 거절하게 된다면 문 대통령은 병자호란때 남한산성에 숨어있다 삼전도로 끌려나간 인조처럼 후베이성 땅바닥에서 세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찧게 될지도 모른다.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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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6 18:51:11
속이 다 시원하다. 이런 기사 많이 나오는 게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