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에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에 한 어린이가 헌화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에서 한 플루티스트가 추모곡을 연주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태원 참사] 자유통일당, "유가족에 깊은 위로...정부는 안전 매뉴얼 만들라" 김석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국민의힘, 이유 있는 참패...'5적'에게 책임을 묻다 [자유廣場] 尹대통령, 범죄와의 전쟁에 목숨 걸어야 산다 국힘과 국민의미래, 합당할 필요없다 [단독] '숨은 보수표 6.6%'...총선 막판 '반전 변수' 급부상 알파에서 오메가까지...국민의힘 총선 참패 원흉은 '조선일보' “좌경화 돼 가는 대한민국서 아직 할일 있어...다시 목숨걸고 시작”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의대 증원 조정되면…'2000명→1000명대' 줄어들 수도 이창용 "통화정책, 유가가 큰 전제…환율 움직임 과도해 개입" 길어지는 인선 고심…비서실장에 정진석·원희룡·장제원 등 거론 막오른 인도 총선...'高성장' 모디 총리 '3연임' 유력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탈북민 600명 강제북송 6개월...'눈물의 호소'에 가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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