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폼페이오, “中, 코로나 둘러싼 가짜정보 발신”
美폼페이오, “中, 코로나 둘러싼 가짜정보 발신”
  • 한대의 기자
  • 승인 2020.0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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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폼페이오 국무장관은、“신형코로나 바이러스를 둘러싼 허위 정보가 중국、러시아、이란으로부터 발신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에게 경계를 호소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20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형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원(源)이 미군이라고 하는 허위 정보가 네트상으로 퍼지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그리고 “허위정보는 중국、러시아、이란으로부터 발신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인지 진위를 판별하도록 호소했다.

폼페오 장관은 그 뒤에 자신의 트위터에 투고한 동영상과 메시지에서도 중국공산당 등이 이러한 허위 정보를 흘리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민주주의와 자유에 흠집을 내는 허위정보의 발신을 인정할 리가 없다”면서 재삼 경계를 호소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 주 트위터에 “바이러스는 미군이 중국으로 가지고 들어왔을지도 모른다”고 투고한 것에 대해 중국측에 강하게 항의한 바 있다. 또 폼페이오는 이란에 대해서도 정보를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 발생원이 중국이라는 것을 알리지 않고 있다는 등으로 비판했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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