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미디어F’서 실시...‘비호감’은 13%

14일 오전 10시 현재 미디어F에서 실시중인 설문조사에서 전광훈 목사에 대한 호감도가 70%로 집계되고 있다. /미디어F 유튜브 페이지 캡처
14일 오전 10시 현재 미디어F에서 실시중인 설문조사에서 전광훈 목사에 대한 호감도가 70%로 집계되고 있다. /미디어F 유튜브 페이지 캡처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애국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호감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0%가 ‘호감’을 선택했다.

유튜브 채널인 ‘미디어F’는 지난 10일부터 ‘전광훈 목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으로 여론조사를 실시중이고, 14일 오전 10시 현재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0일부터 14일 현재까지 총 1만 5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중이다. 현재까지 조사 결과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호감’이 70%, ‘비호감’은 12%로 집계됐다.

이밖에 ‘호감이었다가 비호감이었다가 왔다 갔다 한다’는 의견이 14%, ‘관심없다’는 4%로 현재 집계되고 있다. 

미디어F 설문조사는 채널 구독자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https://www.youtube.com/c/미디어F/community). 이들은 다양한 주제의 여론조사를 매일 실시 중이며, 48시간내에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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