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제주도당 테러... "칼과 쪽지"로 조원진 대표 공갈협박
우리공화당 제주도당 테러... "칼과 쪽지"로 조원진 대표 공갈협박
  • 한대의 기자
  • 승인 2020.0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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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제주도당 사무실 간판에 꽂힌 칼과 협박쪽지
사진=우리공화당 제공
우리공화당 제주도당 간판에 조원진 대표를 협박하는 식칼과 쪽지가 꽂혀있다.  사진=우리공화당 제공

우리공화당 제주도당 간판에 괴한이 식칼과 조원진 대표에 대한 협박 쪽지를 붙여놓고 도주한 사건이 26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경 우리공화당의 제주도당 문대탄 예비후보 선거캠프 입구에서 1층 계단 벽면 제주도당 당사 간판에 괴한으로 보이는 사람이 식칼과 조원진 대표에 대한 협박 쪽지를 붙여 놓고 도주했다.

이에 제주 서부경찰서와 과학수사팀 그리고 제주 선관위에서 진상 파악을 위한 경찰 조사를 착수했다.

협박 쪽지에는 “우리나라에 애국당..당대표 조원진 정신 차려라. 되질래. 제주에서 깝죽하지 말고 떠나라. 너네 애국당”이라고 적혀 있었다.

우리공화당은 이 사건을 엄중하게 보고, 철저한 경찰 수사를 요청했다.

또한 우리공화당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하에서 우리공화당에 대한 정권 차원의 조직적인 야당 탄압이 지속되어 왔다"면서 "야당 대표에 대해, 그것도 칼을 동원해 협박메시지를 남기는 공포스럽고 대담한 범행을 저지르는 이런 행위를 우리공화당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공화당은 "칼과 협박메시지로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를 위협한 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경찰 수사를 촉구하며, 결과에 따라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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