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광주·전남 선대위 출범…선거 운동 돌입
여야 광주·전남 선대위 출범…선거 운동 돌입
  • 한대의 기자
  • 승인 2020.0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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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려에 온라인 주력 '조용한 선거' 운동
민주당 호남 선대위 출범(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1일 광주시의회에서 호남권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왼쪽부터 송갑석, 이형석, 이개호, 서삼석, 장세일 의원. 2020.3.31 cbebop@yna.co.kr
민주당 호남 선대위 출범 = 더불어민주당은 31일 광주시의회에서 호남권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왼쪽부터 송갑석, 이형석, 이개호, 서삼석, 장세일 의원. 2020.3.31 

여야가 광주와 전남 지역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면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온라인 선거 운동에 주력하며 '조용한' 선거 운동을 펼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31일 광주시의회에서 호남권(광주·전남)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이형석 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 서삼석·송갑석·이개호 호남 선대위원장, 장세일 대변인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동참 차원에서 ▲ 유권자와 접촉을 줄이고 ▲ 방역 활동을 펼치며 ▲ 동원 유세·율동팀 운용을 자제하고 ▲ SNS·전화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생당 광주시당도 전날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출범식 대신 다음 달 2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민생당 전남도당은 다음 달 1일 전남 목포 도당 사무실에서 후보자·당직자만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한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다음 달 2일 옛 전남도청 앞에서 출마 후보와 당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출범식을 한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지난달 20일 전남도의회에서 선대위 출범식 대신 공약 발표회를 열었다.

민중당 광주시당·전남도당도 약식으로 선대위 출범식을 검토 중이다.

여야 후보들은 선거사무소에서 선거 캠프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있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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