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선친 묘소 '불법 판단에 사과... 서둘러 이장'
이낙연 선친 묘소 '불법 판단에 사과... 서둘러 이장'
  • 정하늬 기자
  • 승인 2020.0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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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1일 30년 전에 모신 선친의 묘소가 불법이라는 판단을 받게 된 것과 관련 사과의 뜻을 나타낸 뒤 서둘러 이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91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고향 동생 소유의 밭에 모셨다. 그리고 재작년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 유언을 받들어 아버지 곁에 모셨다"며 "그런데 최근 관청의 연락으로 이것이 불법이란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가족은 선산이 없다. 거의 30년 전 밭에 모신 아버지의 묘 옆에 어머니를 모시는 일이 문제 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법에 정해진대로 과태료를 물겠다. 그리고 서둘러 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캠프 제공) 2020.4.1


jhn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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