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구·경북 의료진 지원방안 강구해야”
조원진 “대구·경북 의료진 지원방안 강구해야”
  • 최영재 기자
  • 승인 2020.0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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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허영구 원장 의사자 지정 촉구
우리공화당 대구 달서구병 조원진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운동 첫 주말인 5일 아침부터 두류공원 주민께 인사드리고 있다. 조원진선거사무소 제공
우리공화당 대구 달서구병 조원진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운동 첫 주말인 5일 아침부터 두류공원 주민께 인사드리고 있다. 조원진선거사무소 제공

우리공화당 달서병 조원진 후보는 8일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진들에 대한 적절한 예우와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 후보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다 감염돼 지난 3일 사망한 고(故) 허영구 원장을 즉각 의사자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고 허영구 원장을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즉각 의사자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후보는 “국가보훈처는 고인이 전시와 다름없는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돌아가신 부분을 고려해 국가유공자로 지정할 것을 촉구한다”라며 “허 원장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우리공화당은 행정적·입법적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코로나 사태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에 적극 참여한 성숙한 시민의식, 열악한 환경과 피로 속에서도 악전고투해 온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sopulg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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