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부사령관에 스콧 플레어스 공군 중장 지명
주한미군 부사령관에 스콧 플레어스 공군 중장 지명
  • 김한솔 기자
  • 승인 2020.0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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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스콧 플레어스(Scott L. Pleus) 공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면서 주한미군 부사령관으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 미 공군 제공=뉴스1

미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스콧 플레어스(Scott L. Pleus) 공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면서 주한미군 부사령관으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장성급 지휘관들을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플레어스 지명자는 유엔군사령부(UNC) 예하 공군 구성군 사령관, 한미연합사령부(CFC) 예하 공군 구성군 사령관, 오산 기지에 본부를 두고 있는 미 태평양 공군 예하 제7공군의 사령관도 맡게 된다.

플레어스 지명자는 현재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 있는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에서 항공·사이버 작전본부장을 맡고 있다.

플레어스 지명자는 미네소타대 덜루스(Duluth)캠퍼스의 ROTC 출신이며, 비행시간은 2300시간이 넘는다. 또 2011년 5월부터 1년 간 군산 제8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한 바 있다.


khs91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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