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작전반경 200km 정찰 무인기 등 첨단 드론 민간서 신속 도입
軍, 작전반경 200km 정찰 무인기 등 첨단 드론 민간서 신속 도입
  • 정하늬 기자
  • 승인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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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 뉴스1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운용 반경이 200km 이상에 달해 군의 다양한 정찰 작전에 응용할 수 있는 소형무인기, 감시·정찰용 수직이착륙 드론 등 첨단 무인기 및 안티드론이 신속하게 도입된다.


27일 방위사업청은 신속시범획득 사업으로 선정된 4개 장비에 대한 구매사양을 내달 1일까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속시범획득사업은 인공지능(AI)·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군 당국이 우선 구매한 뒤 시범 운용을 거쳐 신속하게 도입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


이 사업은 민간 분야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제적으로 구매해 군에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장비는 해안경계용 수직이착륙 드론, 감시·정찰용 수직이착륙 드론, 원거리 정찰용 소형 무인기, 휴대용 안티드론건(Anti-drone Gun) 등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군은 9월부터 6개월간 납품된 제품을 시범 운용한 뒤 군사적 활용성이 인정되고 소요가 결정된 무기체계는 후속물량을 신속히 획득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jhn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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