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새로운 전략무기 쏘겠다는 김정은" 반대 대북전단 살포
자유북한운동연합 "새로운 전략무기 쏘겠다는 김정은" 반대 대북전단 살포
  • 정하늬 기자
  • 승인 2020.0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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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운동연합’과 ‘대북풍선단-서정갑’은 지난달 31일(일요일) 새벽 1시경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에서 “새 전략핵무기 쏘겠다는 김정은”라는 제목의 대북전단 50만장과 소책자 500권, 1$지폐 2000장, SD카드 1000개를 20개의 대형애드벌룬으로 보냈다.

지난달 23일 북한 김정은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에서 "국가무력 건설과 발전의 총적 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전략핵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 조선인민군 포병의 화력 타격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를 취하고 선제적 강력한 행동을 전개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이 제시됐다"고 공개했다.

이로 인해 '한반도의 비핵화'란 거짓위선, 무모한 김정은의 속심이 무엇인지 노동당 7기 4차 확대회의를 통해 만천하에 증명됐다.

즉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김정은의 본질을 확실히 보여주었고 이는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공개적 협박이고 핵무장을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을 말로 위협하는 것을 넘어 실제적 선제군사행동, 무모한 무력도발을 감행하겠다는 선포이다.

이에 두 단체는 "핵에 미쳐 날뛰는 김정은을 규탄하기 위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또다시 100만장의 대북전단을 북한으로 살포할 것이다"고 밝혔다.

jhn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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