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악령 통치하는 대한민국, 과연 희망 있나?
타락 악령 통치하는 대한민국, 과연 희망 있나?
  • 강량 주필, 정치학박사
  • 승인 2020.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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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마오이즘에 빠진 얼치기좌파 위정자들, 종말 사도로 변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악령의 탈을 쓴 채 여당국회의원이 된 정의연대 윤미향 사건, 중산층을 파괴하고 있는 김현미 국토부장관의 부동산정책,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추미애 법무장관에 대한 정부여당 위정자들의 막무가내변호 등등, 극심한 인지부조화를 유발하는 기막힌 좌파위정자들의 ‘언사’로 ‘대한민국의 혼’은 넋이 나갔다.

악령들에게 영혼을 판 타락한 인성들이 내뿜는 천연덕스러운 뻔뻔함과 희랍신화에 나오는 침대괴물 프로크루스테스 (Procrustean Bed)를 연상케 하는,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위정자들의 언행에 ‘구토감’을 참아내기가 너무 힘들다.

이들은 대한민국 행인들이 꼭 지나가야만 하는 길목을 막아선 채, 진영의 논리로 만들어 진 여인숙을 차려놓고, 짧은 침대와 긴 침대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하도록 강압하고 있다.

그리고 침대를 선택한 행인들의 키가 크면 다리를 자르거나 목을 잘라서 죽이고, 키가 작으면 몸을 늘려서 죽인 후, 행인들의 소유품들을 모두 가로채는 침대괴물과 유사한 ‘목적적 결과 (End-Result)가 담긴 행위’들을 자행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정도 되면, 주권자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진영논리에 빠져 ‘의식’과 ‘감각’을 모두 지워버린 이들을 과연 합법적인 국가통치자들로 인정해야 하는 지, 또는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대한민국의 파괴가 아닌지, 근본적으로 자문해 보지 않을 수 없다.

한때 필자는 이들 얼치기 악령들을, 혁명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혁명가 교리문답을 작성했던, 세르게이 네차예프 (S. Nechayev)와도 비교해 보기도 했고, 적당히 정통 맑스, 레닌이즘에 물들었던 얼치기 좌파이론가들과도 비교해 보기도 했다.

마오쩌둥

그러나 정권찬탈 후, 3년 반이 지난 작금에 와서는 아무래도 이들의 정신세계는 철저한 위선과 기만, 사기와 거짓으로 점철된 그야말로 부패한 중국이 갖고 있는 ‘아시아적 야만’에 깊이 물들어 있는것 같다. 즉 변종된 마오이즘 (Maoism)과 긴밀히 접목되어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자유민주주의와 전체주의라는 두 개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분단된 한반도상황에서, 김일성주의로 대변되는 소위 ‘주체사상’에 빠져 있다. 즉 마오이즘 플라스 알파 (Maoism + Alpha) 형태의 독특한 변종적인 좌경화사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분명 상식에 기반을 둔 이성적 판단을 극단적으로 넘어서고 있다. 즉 특별한 자기진영만의 법과 도덕, 정의와 공정을 따로 두고 있다. 그 결과 최근 잘나가는 프랑스 소설가 로랑 고데 (Laurent Gaude)가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는 ‘종말의 사도’ 유형과도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나는 발이 다섯 개고, 하이에나의 눈과 학살자의 손을 가진 괴물이다. 나는 역병과 같은 존재로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울부짖게 만들고, 신조차도 멀찌감치 뒤로 물러서있게 만든 다....”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이후, 73년간을 자유민주주의체제 하에서 살아왔던, 양식과 상식을 보유한 대한민국 일반 국민들은 분단 70년 역사 속에서 경험하고 있는 한국과 북한의 달라진 언어체계 그 이상으로, 이제 이 변종된 얼치기좌파들의 언어세계와 정신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새로운 ‘특별사전’이라도 만들어야 하는 기가 막힌 상황에 처해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민주주의를 앞세워 문민정부랍시고 민간인출신 대통령이 처음으로 국가통치를 한 이래로, 그 뒤를 이은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에서 자행된 ‘자유팔이’, ‘민주팔이’라는 기막힌 위선과 기만전략으로 대한민국의 좌경화는 그야말로 급물살을 탔다.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 우파정권의 이념 부재상황을 틈타, 촛불혁명이란 미명 아래, 문정권의 주사파세력들이 합법적으로 정권을 장악했다. 이들은 급기야 체제전복의 위기로 자유대한민국을 몰아가고 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들은 그래도 국민이 무서운 줄은 알았다. 또 적당히 서민정책을 내세워서 국민 지지도를 높일 줄도 알았다. 그러나 작금의 문정권 주사파 위정자들은, 이들이 매일 쏟아내는 대한민국 파괴행위에서 보듯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이들 얼치기 좌파 위정자들은 국민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권력에 취할 대로 취해 있다. 뒤에서 조정하는 악령들의 속삭임에 여지없이 자신들의 영혼을 권력과 조직의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버리고 있다. 이런 ‘불나방’ 같은 역할을 스스럼없이 해대고 있다. 그래서 양식있는 국민들에게 이들의 언행은 일종의 심리적 ‘공포’로 다가온다.

이들은 철저하게 이승만과 박정희를 역사 속에서 지운다. 또 대한민국의 건국일과 6.25전쟁의 기록을 제거한다. 애국가를 폄훼한다. 상해임시정부를 건국으로 자칭한다. 이어서 6.25 영웅 백선엽장군이 아니라, 공산주의자 김원봉을 ‘민족의 영웅’으로 앞세운다. 이런 모든 행동은 대한민국의 건국상징 (National Symbols)들을 결단코 다 지워버리겠다는 정치적 목적 외에는 달리 해석할 방도가 없다.

신임 육사출신 국방장관은 한미동맹에 역행하는, 전작권 전환 당위성을 주제로 박사학위까지 받은 인물이다. 그에게 확실한 전작권 전환의 임무를 맡긴 것은 중국과 북한을 위한다는 것보다는, 문정권 위정자 자신들의 이념적 신념을 위해, 미국과 일본세력을 한반도에서 몰아내야 한다는 ‘객기’와 ‘자만심’의 발로라고 봐야 한다.

하루가 여삼추 같은 암울한 세월 속에서 다들 정신이 혼미하다.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 불과 3년 반 전을 돌이켜만 보더라도, 세계 12번째 경제대국으로서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이 겪었던 경제위기도 슬기롭게 넘어섰고, 튼실한 한미일 3각 동맹체제하에 대륙을 견제했던 미래지향적인 해양세력으로서의 대한민국이 자리매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더욱 불행한 점은 이런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고 갈 20대와 30대들이 이런 절박한 이념과 결부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이 적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들에게 이념적 좌표를 찍어 줄 대한민국 정통야당의 정치적 존재감이 너무나도 미약하다는 사실이다.

정치적 좌표를 잃어버린 이름도 이상한 ‘국민의 힘’이란 정당의 현상유지정책은 악령의 지령으로 움직이는 침대괴물 유형이거나, 아니면 종말의 사도 유형을 한 이들의 ‘정치적 난장행위’ (Political Rampage)를 더욱 부추기게 만들고 있다.

4차 혁명시대, 5G 혁신과 최첨단 원자력기술을 선도해왔던 대한민국을, 작금에 통치하고 있는 얼치기 좌파위정자들의 체제전복 목표는 그저 대한민국의 완전한 파괴라는 것이 비로소 분명해 졌다.

통치능력을 상실한 채, 오직 선전, 선동을 통한 파국의 선동질만을 일삼는 이들의 정치공학과 사회공학의 결과로, 결국 플라톤의 ‘선동가’ (Demagogue) 정의에서 제시되었던 한 예화처럼,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바다’가 아닌 ‘산’으로 가고 말았다.

하기야 소위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586 주사파 세력들이 학생신분으로 제대로 된, 단 한 학기의 강의라도 들었던 적이 있었던가! 그냥 공부와는 담을 쌓고, 알 수 없는 곳에서 오는 강령으로만 움직였던 무능하고, 무식한 대학생들이 아니었던가!

이들은 부패와 패권본능으로 점철된 중국역사를 동경하고, 마오이즘으로부터 통치매뉴얼을 만들어서, 소위 ‘문빠’라는 홍위병도 만들고, 정치사기와 조작극을 자행하면서 지금껏 살아왔다.

그렇지만 솔직하게 고백컨대, 설마 자신들이 언감생신 대한민국 정권까지 잡으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야누스의 얼굴’

그러나 무능하고 이기적인 무개념, 무이념의 자칭 보수우파라는 ‘야누스의 얼굴’을 한 무책임한 집권세력들이 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치권력을 무기력하게 그냥 공짜로 상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가지 못할 한탄스런 현실은 천우신조로 2년 후 정권교체가 일어난다 하더라도, 문정권 하에서 이미 망가져버린 대한민국을 살려내기가 참으로 어렵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래도 작금의 파국상황을 성공적으로 넘어서고, 2년 후에 제대로 된 미래지향적인 대한민국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또 다시 자유애국시민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강조할 수밖에 없다.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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