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별세 뒤 삼성, 정치 압박·회유·공작 단호 배격하라!
이건희 별세 뒤 삼성, 정치 압박·회유·공작 단호 배격하라!
  • 한삼일 기자
  • 승인 2020.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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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성명

“권력으로 삼성탈취 도둑집단과 끝까지 싸워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0월 25일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025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그 길을 창조했다. 1992년 세계 최초 64D램 개발을 시작으로 반도체, 스마트폰, tv 등 분야에서 세계 일류기업이 되었다.

그리고 그의 기업 삼성이 만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들은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인의 삶을 태풍처럼 바꾸었다. 그러나 최근 삼성에 가해지는 반시장주의자들의 삼성 해체 시도는 가혹하기 이를 데 없다. 아들 이재용의 어깨에 이런 상황을 남겨두고 가야할 삼성총수로서의 마음은 피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삼가 우리시대의 영웅 이건희 희장의 명복을 빌면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가 이건희 회장의 별세에 부쳐 낸 성명서를 전재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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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향후 정치적 압박·회유·공작을 단호히 배격하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025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는 자유시장경제를 지지하는 모든 시민단체들과 함께 애도의 뜻과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

194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취임한 후 반도체·휴대전화 사업 등에서 대성공을 거두어, 오늘날 삼성이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우뚝 서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고인의 사망은 예고되었던 것이다. 2014년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국민들에게 알려져 왔던 편이다.

문제는, 대다수 국민이 고인의 사망 이후 문재인 정권을 비롯한 정치세력의 부당한 압력·회유·공작에 의해 삼성이 세계적 기업으로서의 지위와 능력을 상실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라임·옵티머스 금융사기사건에서도 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듯이, 문재인 집단은 결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려는 정치세력이 아니다. 이들은 권력을 갖고 있는 동안 가능한 한 많은 이익을 털어먹는 것이 목적인, ‘도둑 집단에 다름 아니다.

2018년 9월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이 이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 등 북측 인사들과 식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정권은 도둑집단

사적 이익을 위해 공권력을 아무렇게나 남용하고, 입만 열면 국민을 속이며, 종국적으로는 반미반일·우리민족끼리노선으로 북한 세습독재정권과 손잡고 대한민국을 털어먹는 것이 목적인 집단이다.

이들을 보수-진보의 잣대로, 또는 좌파-우파의 잣대를 들이대어 보는 것은 완전한 착각이다. 이들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는 어둠의 자식들이다. 이미 시중에는 문재인 집단이 연기금 규모 세계 3위인 국민연금과 스튜어드쉽 코드를 활용,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의 경영권 장악을 노린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있다. 권력을 악용하여 삼성을 탈취하려 한다는 것이다.

2018년 이재용 부회장이 평양 옥류관에서 조폭이나 다름없는 노동당 통전부장 리선권으로부터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냐?”는 핀잔을 받은 것도 그 배경이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고 있다.

고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직접 언급한 적도 있지만, 삼성은 이미 개인 기업, 패밀리 기업 차원을 넘어섰다. 삼성은 대한민국 국민의 기업이자 세계 시민의 기업이다.

전 세계 삼성전자 고용 직원이 37만 명이다. 애플이 8만 명, 마이크로소프트가 97천명이다. 우리나라의 연간 법인세가 51(2017), 61(2018), 67조원(2019)이다. 3년간 삼성전자가 낸 법인세(연결제무제표상)만 각각 14, 17, 9조원이다. 따라서 삼성은 대한민국 기업, 세계의 자유시장과 세계시민의 물질문명을 위한 기업으로 이미 객관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문 정권, 삼성 탈취 뒤 김정은 정권과 나눠 먹는다면 인류 공공의 적 될 것

이러한 기업을 문 정권이 이재용 부회장의 상속세 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극소수 문빠 정치세력으로 하여금 탈취하도록 만든 다음, 세습독재정권과 나눠 먹는 용도로 쓰겠다면, 그것은 전 인류사회의 공공의 적이 될 것이다.

비단 문재인 집단만이 아니다. 삼성은 그 어떠한 정당이나 정치결사체로부터도 압박·회유·공작을 받아서는 안 된다.

삼성은 오로지 창업자 이병철 회장의 사시(社是)대로 기업보국·인재제일을 모토로 대한민국을 위해, 세계 물질문명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 삼성은 이익을 얻는 만큼 정직한 고용창출과 법인세 납부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나라 사랑, 국민 사랑이다.

만약 문재인 집단 등 그 어떤 정치세력이라도 삼성을 탈취할 목적으로 압박·회유·공작할 경우, 삼성의 전직원뿐 아니라 대한민국 시민사회 전체가 들고 일어나 도둑 집단들과 끝까지 싸워 반드시 국민기업을 지켜내야 할 것이다.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7년 2월 18일 오후 호송차를 타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에 도착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부회장에게도 당부한다.

명실공히 삼성그룹 제3기를 열면서, 이제부터 삼성은 정치인들의 사적인 청탁을 들어주고 정치 보험을 드는 구태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이 문재인 정권에도 이미 노무현 시기에 삼성의 정치 보험으로 미국 유수한 대학에 부당한 연수를 한 자들이 적지 않게 박혀있다. 삼성은 특히 이들의 압력·회유·공작을 단호히 배격해야 할 것이다.

이 부회장은 지금 삼성의 정치적 타살의 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사실을 깊이 유념하고, 전체 대한민국 시민사회와 함께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고 이건희 회장의 영전에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한다. 편히 쉬소서!

20201025일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rsf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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