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文조기퇴진 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로 참여
홍준표, ‘文조기퇴진 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로 참여
  • 김한솔 기자
  • 승인 2020.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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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폭정 종식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폭정 종식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의원이 문재인 정권 폭정종식을 목표로 결성된 정당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의 통합투쟁기구인 폭정종식 민주쟁취 비상시국연대(약칭 비상시국연대)’의 공동대표로 합류했다.

홍준표 의원은 지난 10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정당·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에 참석해 "야권 모두와 재야 단체들이 하나가 되어 문재인 폭정을 타도하고 우리나라를 다시 정상 국가로 만들자"고 비상시국연대에 힘을 실었다.

홍 의원은 이어 "문재인 폭정 종식을 위한 비상 시국 연대가 오늘 출범 한다""70년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단 4년만에 나라의 틀을 바꾸어 비정상적인 국가로 만들어 가는 문재인 폭정에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분연히 일어설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젠 우리끼리 갈라 서서 서로 손가락질 하는 행태는 버려야 한다""야권 모두와 재야 단체들이 하나가 되어 문재인 폭정을 타도하고 우리나라를 다시 정상 국가로 만들자"고 주장했다.

앞서 '문재인 정권 폭정 종식을 위한 정당·시민단체 대표자 연석회의'가 이날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쟁점 법안의 단독 처리를 계기로 범야권 보수세력이 연대에 나선 것이다. 이 행사에는 국민의힘, 국민의당 등 야당과 국민통합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원자력국민연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등 보수야권 시민단체가 집결했다.

이 행사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김문수·이재오와 만난 홍준표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조기퇴진을 촉구했다.

이날 결성된 결성된 비상시국연대는 국민의 힘과 국민의 당과 재야 보수와 중도 시민단체들이 총집결한 범국민 투쟁기구다.

rsf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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