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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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양
낮이 지나면 밤이오고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낮은 밤을 잉태하고 있고 밤은 낮을 잉태하고 있다.
즉 끝없이 연속이며 넓게 보면 낮과 밤은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구분은 인간의 마음이 아닐까?
자연은 있는 그대로인데. 그래서 성철은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라 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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