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익공유제 사회적 확산 기대
더불어민주당, 이익공유제 사회적 확산 기대
  • 임양빈
  • 승인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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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시국회에 법안의 성과 나온 뒤 전국민적 공유가 신속히 되도록 대책을 세우기로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대변인

18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익공유제가 코로나 불평등 심화 속에서 시의적절하고, 사회적으로 적극 확산 필요하다"라며 강조했다

최대변인은 지난 15일 포스트코로나 불평등 해소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에서 공유된 국내외 사례를 들며 "이익공유제는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며, 여러 기업이나 공공부문에서 시행하고 있고 확산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최고위 회의에서 "해외의 '사회적 기금 모델'도 국내에서 사회적 동의를 얻을 수 있을지 적극 검토하고 이익공유제의 비전을 현실화하고 국민에 알려 '붐 업'을 조성하고, 정부도 참여하는 민간 지원제도를 신속 마련할 필요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대변인은 앞으로 불평등 해소 TF가 사회 분야별로 구체적 도입 방안을 제시하고 금융위원회가 상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제출 의무화 시기를 2030년에서 단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kubila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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