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국연대, 국민의힘의 국민의당과 통합결정 환영
비상시국연대, 국민의힘의 국민의당과 통합결정 환영
  • 김한솔 기자
  • 승인 2021.0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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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비상시국연대는 16일 오전 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당과 통합 절차를 계속 추진하기로 결의한 직후 환영 성명을 냈다.

성명에서 비상시국연대는 문재인 폭정을 종식시키려면 대선에서 야권단일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지분싸움은 내려놓고 문재인폭정 종식과 범야권 단일후보 선출이라는 대업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비상시국연대는 이어 국민의힘은 이번 4.7보궐선거의 압승이 자신들이 잘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 국민의힘이 보궐선거 승리에 취해 정권교체의 주역이자 파트너인 국민의당 3지대 시민사회를 외면한다면 민심은 국민의힘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비상시국연대는 또 차기 대선은 10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범야권은 오는 9월 이전에 야권 단일화를 마무리하고 9월 초순에는 범야권 단일대선후보로 선거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국민의힘은 우선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나 탈당해 현재 무소속으로 있는 정치인들을 입당시켜야 한다. 다음 수순으로는 국민의당과 제3지대를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상시국연대는 이어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범야권의 모든 정치적 자산들이 총집결한 범야권통합전당대회로 치러져야 한다. 이렇게만 된다면 내년 대선에서 범야권은 승리하고 문재인정권의 폭정을 끝장낼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성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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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연대 관계자들이 지난 2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출근 중단과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비상시국연대는 이날 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저지투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의힘의 국민의당과 통합 결정을 환영한다.

국민의힘은 16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당과 통합 절차를 계속 추진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비상시국연대는 이 결정을 환영한다.

문재인 폭정을 종식시키려면 대선에서 야권단일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이는 국민의 명령이고 시대정신이다. 이제부터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지분싸움은 내려놓고 문재인폭정 종식과 범야권 단일후보 선출이라는 대업에 집중하길 바란다.

국민의힘은 이번 4.7보궐선거의 압승이 자신들이 잘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봐도 잘 알 수 있다.

만약 국민의힘이 보궐선거 승리에 취해 정권교체의 주역이자 파트너인 국민의당 3지대 시민사회를 외면한다면 민심은 국민의힘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차기 대선은 지금 10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범야권은 오는 9월 이전에 야권 단일화를 마무리하고 9월 초순에는 범야권 단일대선후보로 선거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자신들만으로 전당대회를 치른 뒤 후속작업으로 통합논의를 하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촉박한 시간 탓에 야권단일화가 매우 힘들게 된다.

국민의힘은 우선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나 탈당해 현재 무소속으로 있는 정치인들을 입당시켜야 한다. 다음 수순으로는 국민의당과 제3지대를 통합해야 한다.

그런 뒤 다가오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범야권의 모든 정치적 자산들이 총집결한 범야권통합전당대회로 치러져야 한다. 이렇게만 된다면 내년 대선에서 범야권은 승리하고 문재인정권의 폭정을 끝장낼 수 있을 것이다.

416일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

 

 

rsf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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