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美서 사실상 文탄핵 시작된 셈” 
조원진, “美서 사실상 文탄핵 시작된 셈” 
  • 김한솔 기자
  • 승인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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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우리공화당이 미국 의회 내 초당적 인권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의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를 미국의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청문회’로 규정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9일(월) 오전 10시 당 최고위원회의 발언에서 “미국의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말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인권과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청문회’로 미국에서 사실상 ‘문재인 탄핵’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센토스 청문회을 진행한 미공화당 크리스토퍼 스미스 하원의원 

조원진 대표는 “미국의 고든 창 변호사가 ‘문재인은 한국의 민주적 제도들을 공격해왔다’는 발언이나, 인권 운동가 슈잰 숄티가 ‘한국은 더이상 탈북민들의 피난처가 아니다’는 발언, 스미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대북전단금지법을 ‘성경과 BTS 풍선 금지법’이라고 한 발언은 대한민국의 현실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이라면서 “이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실체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가 열린 미 연방의회 

이어 조원진 대표는 “미국 의회의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선 이인호 전 주러대사가 ‘오늘날 한국의 기이한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4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문재인이 한국에서 정권을 잡은 것이 단순한 대통령 행정부의 변화가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되고 철저히 준비된 혁명적인 정권 장악이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발언은 지금의 자유대한민국 현실을 표현한 것”이라면서 “우리공화당은 유엔인권위원회를 비롯하여 영국, 독일 등 OECD 자유민주체제 국가들에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정치보복과 인권탄압 실상을 알리고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을 위한 국제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sf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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