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석탄 밀수업자 대만서 적발··· 유엔제재 위반
북한 석탄 밀수업자 대만서 적발··· 유엔제재 위반
  • 최영재 기자
  • 승인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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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台北) 지방법원검찰서(地検)는 지난 29일, 유엔제재결의를 위반하고 북한으로부터 석탄을 수출했다고 해서 ‘테러지원방지법’위반 등의 혐의로 신페이(新北)시의 석탄수출입업자의 신병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업자는 지난해 8∼9월 중국인을 개입시켜 화물선을 빌린 다음 북한 남포항으로부터 베트남 외항으로 석탄을 운반해서 누군가에게 팔아 넘겼다. 이 화물선은 위성이용 위치시스템을 끊고 있었다고 한다.

대만은 유엔 회원국이 아니지만 유엔의 대북제재에는 보조를 맞추고 있다.

sopulg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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