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상복 차림 의총 '국감 보이콧' 철회
한국당, 상복 차림 의총 '국감 보이콧' 철회
  • 오정국 기자
  • 승인 2017.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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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당 의원들은 검은양복을 입고 의총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당 의원들은 검은양복을 입고 의총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30일 국정감사 전면 보이콧을 철회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전체 의원 검은  양복 차림으로 의원 총회를 열고 이날부터 국감활동에 다시 참여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보궐이사 선임에 반발해 국감 보이콧을 선언한 지 나흘 만에 이를 철회하고 복귀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정우택 원내대표가 제안한 국감 복귀 안건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ojungk@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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