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남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낙동강변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에 잘익은 싱싱한 딸기를 선별하고 있다. 밀양시는 우리나라 딸기 시배지다. 1943년 삼랑진 금융조합 이사였던 고(故)송준생 씨가 일본에서 딸기 모종 10포기를 가져와 자신의 밭에 심은 것이 우리나라 딸기 재배 시작이다. /연합
7일 오후 경남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낙동강변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에 잘익은 싱싱한 딸기를 선별하고 있다. 밀양시는 우리나라 딸기 시배지다. 1943년 삼랑진 금융조합 이사였던 고(故)송준생 씨가 일본에서 딸기 모종 10포기를 가져와 자신의 밭에 심은 것이 우리나라 딸기 재배 시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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