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휴일 수, 올해보다 사흘 줄어든 66일
내년 공휴일 수, 올해보다 사흘 줄어든 66일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8.0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2번의 일요일과 15일의 관공서 공휴일
일요일인 어린이날 대체 공휴일 적용해
주 5일제 종사자 실제 휴일 수는 117일
따뜻한 기온 즐거운 휴일. 연합뉴스
따뜻한 기온 즐거운 휴일. 연합뉴스

내년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로 정해졌다. 올해보다 사흘 줄어든다.

15일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2019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에는 52번의 일요일과 15일의 관공서 공휴일이 있다. 월력요항은 음력 날짜, 24절기, 관공서 공휴일 같은 달력 제작에 필요한 요소가 요약된 자료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매년 이맘때 발표한다.

이 중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과 겹쳐 공휴일 수 이틀이 빠진다. 다만 어린이날의 경우엔 대체 공휴일을 적용해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이 된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 종사자는 52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산술적으로는 118일을 쉴 수 있다. 그러나 추석 연휴가 토요일과 겹쳐 실제 휴일 수는 117일이다.

내년 주요 명절은 설날 2월 5일, 정월 대보름 2월 19일, 단오 6월 7일, 칠석 8월 7일, 추석 9월 13일 등이다. 한식은 4월 6일, 초복은 7월 12일, 중복은 7월 22일, 말복은 8월 11일이다.

kyj2018@jayoo.co.kr

더 자유일보 일시 후원

“이 기사가 마음에 들면 후원해주세요”

  • ※ 자유결제는 최대 49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